식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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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42269 4
    홍대갔다가 우연히 테이가 운영한다는 수제버거집을 발견하고 찾아가봤습니다 이름은 테이스티버거 실제로 가수테이가 주방에서 운영을 하더라고요 가격대가 버거치고는 조금 비싼편인듯 싶어요 그래도 맛은 나쁘지않아서 다행~ 오랜만에 수제버거 먹었네요~
    테이스티버거 매장 방문 후 남겨주신 고객 리뷰 사진입니다.테이스티버거 매장 방문 후 남겨주신 고객 리뷰 사진입니다.테이스티버거 매장 방문 후 남겨주신 고객 리뷰 사진입니다.테이스티버거 매장 방문 후 남겨주신 고객 리뷰 사진입니다.
  • 한샹곰 4
    언젠가 가봐야지 하다가 가게된 집이에요. 대기표에 적고 불려 들어간다음 키오스크로 주문한 후 앉아서 먹었어요. 주문하기에 모험하기는 쉽지 않아서 저는 더블치즈버거를 주문해 먹었어요. 나중에 보니 더블치즈 버거만 갈비살을 이용한 패티를 이용해서 만들었었어요. 하지만 패티의 값오치가 상당했는지 9200원의 가격에 비해서는 양이 적었어요. 그리고 감튀는 3천원인데 친구가 시켜먹고 후회했습니다. 저는 보통 이런이유로 수제버거집에서 감튀 시켜먹는건 지양하는 편이에요. 여유가 되면 다음에 크라켄 버거나 에그마니 버거같은 개성있는 버거를 맛보러 가고 싶네요.
    테이스티버거 매장 방문 후 남겨주신 고객 리뷰 사진입니다.테이스티버거 매장 방문 후 남겨주신 고객 리뷰 사진입니다.테이스티버거 매장 방문 후 남겨주신 고객 리뷰 사진입니다.테이스티버거 매장 방문 후 남겨주신 고객 리뷰 사진입니다.
  • 아빠도외계인 3
    에그마니버거는 패티가 없어서 두툼한 샌드위치 같았어요! 주인공은 크라켄버거! 오징어가 살아있어요 ㅋㅋㅋ 운 좋으면 가수 테이도 볼 수 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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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음식 >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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