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이쟁이 군산수송점

매장 소개

안녕하세요 구이쟁이입니다 길고 길었던 코로나가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우선 몇가지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아 몇 글자 적습니다 요즘에 코로나 이전에 오셨던 분들 중에서 몇가지 말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 때는 해주었는데 지금은 왜 안되냐? 말씀드리면 메뉴가 바뀌고 가격도 바뀌었습니다 지금 어떻게든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무척 저렴하게 제공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싼것을 찾으시면 다른곳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요즘에 국밥도 1만원대입니다 다시 방문 해주신것은 감사하지만 예전에 판매종료한 부분을 이야기하시면 어렵습니다 그리고 손님분들중에 무조건 자기가 원하는대로 할려는 분들이 있는데 부탁입니다 매장 방침이 있고 제가 운영하면서 운영방침을 바꾸는건 없습니다 별점테러 리뷰테러 맘카페에 올린다는 분들 있는데 예전에는 우울증도 걸릴뻔 했지만 지금은 신경 안 씁니다 오시는 분들이 맛있게 드시면 저도 더 챙겨드릴려고 하지만 처음부터 그렇게 행동하시면 매장방침대로 할 뿐입니다 개인매장입니다 가정집 아닙니다 자리 없으면 못 받고 시간제한 설명드리고 기본셋팅 없다고 설명드리고 매장에서 더운곳은 손님에게 안내 안합니다 진짜 더워서 식사못한다고 안내도 다 하고요 이런 글을 안 적을려고 했지만 요즘에 이런분들이 많습니다 왜 안내를 하는데도 리뷰등으로 이야기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식사하시고 안하시고는 손님 마음이지만 매장에서 맞지않는 요구는 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예약은 안 받습니다 노쇼등의 문제도 있었고 각종 클레임이 있었었던 상황이라서 앞으로도 예약은 받을 생각이 없습니다 긴 글 읽어주신 분들 있으면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