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모사
표충사 근처의 전통 이탈리안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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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밀양 단장면 표충가가는 길목에 황톳길을 음식점을 시작한 이래 20여년간의 고향의 맛을 살리는 전통음식과 요리에 최선을 다해 달려왔습니다. 손에서 나오는 어머니의 맛을 그대로 물려받은 안주인장님의 정성과 마음으로 만드는 옛 전통의 황하식당입니다. 순대국밥 전통의 밀양돼지국밥의 맛을 살려 국내산 사골만을 고집하여 48시간 이상 고아낸 국물은 잡내거 전혀없으며 돼지의특수부위인 내장은 부드럽고 쫄깃하며 질기지않아 고소하고 담백한 맛과 명품손순대와 잘 어우어져 최고의 맛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전골 사골로 48시간 고아낸 육수에 명품 순대와 내장이 더 풍부한 맛을 내며 갖가지의 야채와 라면,우동 사리를 더하여 전통적인 전골의 맛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끓일수록 더 깊은 맛이 나는 전골에 마지막엔 밥을 비벼드실 수 있습니다~~ 모듬순대 명품 순대와 잘어울리는 내장수육은 부드럽고 쫄깃하며 질기지않아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곁들여 순대특유의 느끼함을 줄여 입안에서의 풍만함과 더 깊은 담백한 맛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산채비빔밥 밀양단장면 재약산과 인근의 산에서 나는 산나물과 동네 이웃들이 생산하는 깻잎,부추,새송이,팽이버섯,참나물 등으로 자연의 맛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해물파전 이웃들이 농사짖는 파를 정성스레 다듬어 싱싱한 새우와 오징어 등으로 전통적인 파전의 맛을 입안에서 느끼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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