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브박스는요 주문과 동시에 음식이 만들어지는데요
계산하는 카운터 쪽에서 이렇게 내부가 속 시원하게
보이는 구조랍니다. 내 버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보이니
더 안심하게 버거를 먹을 수가 있겠죠버거가 진짜 두꺼워요 속에 제대가 아주 튼실하게 들어있답니다.
패티부터 토마토 치즈 상추 양파까지 먹물빵의 식감도 좋고요두번째로 먹은 버거는 일반빵으로 만든 버거인데요
요건 들고 먹으면 재미없고 안쪽도 보여드리고 싶어서 칼로 잘라서 먹었답니다.일반빵 버거도 빵부터 안에 속재료까지 완전 취저..
수제버거의 가격이 비싼편도 아닌데 이렇게 재료가 제대로일수 있다니
시내나오면 1+1버거 자주 시켜먹어야겠어요 한끼 점심으로 딱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