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딕
일산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는 카페
울산 디저트 맛집 희희희
전하동에 맛집과 멋집을 만들고 싶어서 시작하게 된 가게입니다. 그 생각을 가지고 저의 스승인 경리단길을 만든 장본인 장진우 사부와 직접 일을하며 울산의 경리단길을 만들고자 손수 인테리어하고 손수 메뉴판제작부터 음식 레시피도 손수만들어냅니다. 저의 첫 출발이고 소중한 가게입니다. 이타적인 마음으로 이 가게를 열었습니다. 손님 여러분에게도 행복한 시간 좋은 공간 맛있는 음식과 술 그리고 음악까지 제공하기위해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 입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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