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와인 & 브런치 더젤
남산이 보이는 분위기 좋은 와인바

태국 최초의 와이너리

PB밸리와이너리는 1989년에 설립된 태국 최초의 와이너리로, 태국의 타 지역보다 시원한 평균기온 덕분에 높은 퀄리티의 와인을 생산한다. 포도 재배 하우스를 둘러보며 가이드 관리하에 와인이 되기 전 엄청난 식감과 당도의 포도를 직접 맛 볼 수 있고, 깊은 풍미의 다양한 와인도 시음해볼 수 있다. 입장료는 한화로 약 단돈 만원으로 시음도 포함되어 있어 가성비 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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