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동집
정선 장터에 위치한 메밀 전문점
향어백숙과 송어비빔회맛집
향어백숙(1976년)과 송어비빔회(1978년)는 전영진 할머니가 개발하여 정선 남평리에서 첫 선을 보인 음식입니다. 현재 덕송리 돌다리길에서 육영순 할머니의 막내 아들과 3대를 이어 가고 있습니다. 할머니가 개발하신 향어백숙은 강원도 정선의 향토음식으로 지정되어 사랑을 받고, 아사히 방송에서도 다뤄 일본에 소개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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