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네나주곰탕 대연유엔점

매장 소개

시골장터에서 국밥, 곰국을 말아서 팔기 시작하여 오늘까지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예전의 정겹던 장터의 풍경은 많이 사라지고 시설은 현대식으로 바뀌었지만 장터의 푸근한 인심 어머니와 손잡고 먹던 곰탕의 기억은 바쁜 현대인의 삶에서 행복한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우리의 인심 그득했던 곰탕 한 그릇, 삼대를 이어 내려온 바우네 나주 곰탕은 좋은 재료만을 사용하여 정성이 깃든 건강한 음식을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외길을 달려왔습니다. 전통을 계승하고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더욱 발전시킨 바우네 나주곰탕은 좋은 식재료, 올바른 조리법, 자식한테 먹인다는 어머님의 정성으로 최고의 맛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좋은 식재료만 쓰겠습니다. 정통방법을 계승한 올바른 조리법으로만 만들겠습니다. 내 자식한테 먹인다는 어머님의 마음으로 정성껏 만들겠습니다. 그 것이 모든 소비자들에게 70년을 지켜온 바우네의 약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