쟝블랑제리
대통령도 즐겨먹던 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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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의 조용한 시골 마을, 작고 오래된 공간을 직접 보수하고 꾸며가며 투박한 빵 작업실을 만들었습니다. 자립 된 삶을 꿈꾸며 만들어가는 그 공간에서 꿈과 희망을 머금은 빵들이 태어납니다. 부족한대로...성장하는 모습 그대로 보여드리는게 저의 컨셉이라면 컨셉이기에ㅎㅎㅎ 지금의 모습 그대로 최선을 다해 만든 그날의 빵을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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