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갈 필요가 없죠 요즘은! 오픈할때부터 소문이 자자해서 가보자고 계속 벼루고 있었는데 여자넷 파티원을 모집해서 출동했어요! 위치가 애매해서 저희는 택시를 타고 갔는데 서면에서 가까워요! 목욕탕을 개조해서 분위기가 매력있었어요. 여자들끼리 분위기내면서 모임하기에 아주 강추입니다. 와인도 한잔하면서 감바스가 아주 맛있었어요. 완전 존맛탱이였어요. 파스타는 조금 색다른 맛이었어요. 기본적으로 오일을 많이 사용하는것 같던데 양이 많지 않아서 그런가 느끼할때쯤 끝나죠ㅋㅋㅋㅋㅋ여기 저희 다 먹었어요. 까르보나라,해산물감바스,게살리조또,생맥주 모두 다 깔끔하게 클리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