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천식당
입맛 살려주는 화끈한 양념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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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ING: The laze house 는 사장이 학창시절 활동했던 세빙: 세상이 빙글빙글 이란 밴드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이름 그대로 빙글빙글 돌 때 까지 게으르게 쉬다 가는 장소로 만들기 위해 편안한 재즈음악와 자리 그리고 평소에 접하지 못한 프랑스가정식 요리들을 준비 했습니다. 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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