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수제비
진한 사골 국물로 끓인 수제비 전문점
애연가들의 편안한 단골집

편안한 내부 자리에서 마음껏 흡연할 수 있으니 애연가들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곳입니다. 내부에 손수 벽돌을 쌓고, 휑한 천장에 나무를 만들어 하나둘 매달기 시작한 소원 엽서가 5년의 세월만큼 빼곡히 차 있습니다. 용다방은 사람과 사람이 눈을 맞추고 인사를 하는, 사람 냄새 나는 공간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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