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당
메뉴가 매달 바뀌는 퓨전 한식당
알록달록한 빨미까레
뚝섬역 근처에 위치한 '레스빠스'는 새하얀 외관이 인상적인 베이커리 카페이다. 화이트와 원목, 그리고 감각적인 소품들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이며, 1층은 카페, 2층은 카페와 북라운지, 3층은 쇼룸과 북라운지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베이커리류와 음료메뉴를 판매하며, 이 곳의 대표메뉴는 3개의 층으로 분리되는 커피메뉴로 최상위에 크레마와 중간층에 아메리카노, 최하부에 자몽으로 이루어져 마치 와인을 마시는 듯한 '폭풍 아메리카노'와 알록달록한 색을 입은 빨미까레 '시그니쳐 파이', 그리고 수제 브라우니에 쫀득쫀득한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올라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브라우니&아이스크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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