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큰갈비 송림점

매장 소개

2009년 가을, 신촌의 외진 먹자골목에서 시작된 통큰갈비의 역사는 스테이크갈비의 역사와 같이합니다. 4년여의 시행착오 끝에 만들어진 양념으로 72시간 숙성의 원칙을 고수한 후에야 고객이 맛볼 수 있는 스테이크갈비. 15mm의 두툼한 고기에 촘촘한 칼집속으로 깊숙히 배인 감칠맛은 숯불과 만나 그 맛이 배가 됩니다. 이 맛은 ‘원칙을 고수한 노력과 고집’의 결과입니다.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통큰갈비는 손님들의 입소문을 타고 ‘스테이크갈비의 원조 맛 집’으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통큰갈비는 스테이크갈비를 기본으로 하는 무한리필과 프리미엄 고기를 반값에 골라먹는 ‘투인원(To in One) 판매 시스템’을 사용하여 ‘고기 매니아의 즐거운 아지트’를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