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엘 로부숑(L'Atelier Joel Robuchon)
예술작품같은 요리들
현지 쌀국수 맛을 즐길 수 있는 곳
셩림거는 침사추이에서 유명한 국수집으로 오래되어 보이는 가게 외관과는 달리 내부는 깔끔하게 리모델링 되어 있다. 관광객과 현지인 모두 많이 찾는 곳으로 이 곳의 특징은 자신만의 시그니처 쌀국수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국물의 유무 선택 부터 토핑 추가, 맵기/신맛 조절까지 모두 취향에 맞게 선택 가능하다. 다소 관광객들에게는 주문 방법이 복잡할 수 있으니 사전에 인터넷으로 주문방법을 확인해보고 가는 것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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