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집
청담의 새벽을 책임지는 한우구이
담백한 맛이 매력적인 평양냉면 전문점
논현동 ‘평양면옥’에서 17년간 근무했던 김태권 주방장이 새롭게 문을 연 ‘경평면옥’. 자리에 앉으면 빈속을 달래줄 구수한 면수가 제공됩니다. 대표 메뉴 ‘평양냉면’은 단단히 똬리를 튼 면발 위로 돼지고기 제육과 소고기 편육, 달걀을 올려 나옵니다. 처음엔 아무것도 넣지 않은 상태에서 육수를 들이켜면 은근한 육향과 함께 짭조름한 맛이 입안 가득 뭉근하게 퍼집니다. 이후 기호에 따라, 식초를 면에 뿌리고 겨자를 넣은 후 갖은 고명과 함께 즐기고 편육은 남은 육수와 함께 마지막에 먹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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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매장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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