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 키노야 본점
도쿄의 소박한 우동집을 재현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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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그늘아래 평상은 꽃망우리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마을식당입니다. 망우동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2017년 12월 문을 열었습니다. 낮시간(11:00~14:00)에는 조미료 안쓰는 건강한 식사(백반)를 제공하고 저녁시간(18:00~23:00)에는 세계맥주를 판매합니다. 요일별로 다른 반찬을 준비합니다. 당일 점심 백반 메뉴로 준비한 반찬을 조금 넉넉히 만들어 당일 판매합니다. 세계맥주와 함께 드실 간단한 안주가 있으며, 이웃한 매장의 음식(치킨, 떡볶이 등)을 주문, 포장해와서 드실 수도 있습니다. 영업을 하지 않는 공휴일과 토일요일에는 지역주민을 위하여 공간을 대여하며, 예약을 통해 가능합니다. 망우동의 작은 거리-양원역로-를 활기차게 꾸려가기 위해 시작한 꽃망우리협동조합의 마을식당 '평상',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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