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두깨칼국수
진한 멸치 육수에 말아내는 손칼국수

겨울만 기다리게 하는 라인업


찬 바람 부는 굴철이면 돌아오는 시즌 굴 메뉴로 근처 주민과 직장인 사이에서는 이미 명성이 자자한 맛집입니다. 껍데기 속 빈 공간이 거의 없을 정도로 알찬 사이즈의 굴만 넉넉히 담아 쪄내는데, 제철 굴의 크리미하면서도 오묘한 감칠맛이 상당합니다. 싱싱한 굴 잔뜩 품은 굴보쌈도 추가해 식탁 전체를 굴로 채우고 잔치를 벌여도 좋습니다. 자연스레 굴 진국처럼 변한 국물이 일품인 굴떡국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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