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과자점
반세기 넘게 운영중인 베이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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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가 가벼운 청년들을 위한 착한식당", 김치찌개 단일메뉴를 3천원에 팔고 있는 '청년식당 문간'은, 글라렛 선교수도회의 이문수 가브리엘 신부님이 '지갑이 얇은 청년들이 배불리 밥 먹고 편히 쉬다 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취지로 2017년 12월에 운영을 시작하였으며, 운영시간은 매일 10시부터 오후9시까지(마지막주문 8시30분, 브레이크타임 3시-5시)이며, 매주 화요일은 쉽니다. 단, 화요일에는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시험적으로 가게를 운영해볼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따라서 현재 매주 화요일에는 레스토랑 창업을 준비중인 탈북 청년들이 이 곳에서 크림파스타와 김치볶음밥을 팔고 있습니다.(각 5천원. 3,4월까지 예정) 앞으로 2층의 옆 공간에서 북카페를 운영하며 '청년 누구나 와서 편하게 쉬거나 공부하고 소규모 모임도 열 수 있는 공유공간'으로 만들 예정입니다. 이 모든 공간이 청년들의 고민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다양한 실험과 도전을 할 수 있는 사랑방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가격인상 계획은 없으며 자원봉사와 기부를 받고 있습니다. * [후원금계좌] 국민은행 512637-01-002186 천주교 글라렛선교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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