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사장님 제가 한말씀드리는데요;
알바들 5명인가 1층에서 지들끼리 수다 떨고 불친절하고 영혼도없고.
좀 바꾸세요. 안그럼 여기 마늘인지 마눌인지 곧 입소문 퍼져서 망합니다. 정말 맛개발좀 하시구요
황리단길 주변 업체 몰래 가서 좀 먹어보세요.. 너무 하잖아요.. 이건 사기나 마찬가지 입니다
속아서 피해가 발생햇지만 다음 피해자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음식 신경쓰세요..
나그네
신고
내가 방금 다녀왔는데 맛은 피자 파스타 하물며 마늘빵마저 맛없고 기가 막힌다.이런 가게는 정말 망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이다를 3천원 .
피지랑 파스타 마늘빵에(새우) 3개 메인을 시켯는데 전부 맛이 없고
근방에 황리단길 수군데를 가봤지만 최악..ㅎㅏ...
알바는 많아서 놀고있는데 알바는 불친절 대왕이고
서빙을 손님이 해야하고 가게는 좁고.. 맛이라도 있음 내가 어휴........
그근방에 수군데다 좋았는데 여기서 기분 다 잡치고 같이간 가족들 오면서 느끼해서 속 다 뒤짚어지고. 참나.. .4만원 뺑 뜯긴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