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앤바닐라

저는 까눌레를 먹었어요. 다들 향도 적당히 나고 맛있었어요. 저는 세 가지 맛을 먹었는데 홍차맛이 가장 맛있었고, 오리지널, 호두 순으로 맛있었어요. 그런데 까눌레 먹으려면 꼭 여기로 가야해 하는 수준은 아니었고 디저트 파는 곳이 가고 싶다면 찾기 좋은 곳 같아요~ 음료 중에 비엔나 커피를 마셨던거로 기억하는데, 위에 크림이 아이스크림 엑설런트같은 맛? 정말 진하고 맛있어서 감동이었어요 ㅠㅠ 다음에 가도 똑같은거 먹을 것 같아요~ 여러가지 부분에서 만족스러워요

6번은 방문한!! 밀크티 좋아하는 친구들에겐 항상 소개했고, 항상 맘에 들어 들어들 했다. 꽃향기 풍기는 밀크티란 ?. 부드러움 넘어선 보드라운 크림 얹어진 비엔나 커피는 첫 한 입에 감탄하며 호로록 여전했으며 자몽 과육 가득 자몽주스도 맛났다. 알롱제 직접 시트에 적셔 먹는 재미난 티라미수. 보드랍디 보드라운 모파상 크림과 만나니, 오늘 왠지 먹고 싶었던 크리미했으면 했던 디저트 느낌 그대로를 재현했다.

티라미수와 구움과자등 디저트로 유명한 모파상은 연트럴파크에 위치하는데, 너무 인기가 좋아서 대기를 해야될 정도였다! 하지만 에스프레소를 자기가 부어서 촉촉하게 먹는 티라미수를 한입먹어보자마자 그 기다림은 가치있었다고 생각되엇다! 비쥬얼만큼 맛도있던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