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소반
남해의 특산물로 차린 바다밥상 맛집
저렴한 아메리카노와 최상의 서비스
카페를 대표하는 두가지 컨셉의 골라마실 수 있는 원두가 준비되어 있으며, 매장에서 직접 우려서 만드는 밀크티와 다양한 향미의 잎차 메뉴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메리카노는 기본 2천원인데 오전 11시 이전에 방문하면 1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맛보실 수 있습니다. 내부는 작지만 바깥으로 테이블이 많이 구비되어 있어서 봄,여름,가을엔 많이 애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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