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농치킨 중앙통닭 본점
마늘향이 나는 바삭한 치킨 맛집
서귀포의 소규모 스시 오마카세
전석창셰프의 여덟자리 스시집 하찌입니다. 서울 롯데호텔 벤케이, 모모야마 출신의 스시셰프가 2016년 제주로 은퇴하여 귤밭 사이 소담한 스시야를 오픈했습니다. 전석창셰프는 매일 새벽 인근 항구에 나가 그날 잡힌 신선한 자연산 식재료를 구입합니다. 금눈돔, 줄삼치, 벵에돔, 자연산 광어, 참복어, 금태, 참조기, 전갱이 등 도시에서는 쉽게 접하지 못하는 싱싱하고 건강한 특산물들로 요리하고자 합니다. (단, 참치 몰타산, 우니는 캘리포니아,러시아산 사용) 하찌에서는 23년의 내공으로 숙성 된 스시 오마카세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스시 카운터로만 운영되는 여덟자리 스시집이며, 점심,저녁 각 한타임 최대 일곱분만 모실 수 있습니다. 1인 셰프가 운영하며, 오마카세의 특성상 재료 준비에 많은 시간이 걸리는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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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매장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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