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화기음식 컨셉이라 건물부터 존예보스
벚꽃필 적에 저녁에 가면 영롱한 분위기 낼 수 있음!
두번방문햇을때는 재료 소진되서 영업 끝났다 해서 세번째 방문에 성공했는데
저녁에 가면 거의 문닫을 수 있을 것 같으니 낮에 가세요.
화반이라 하는 비빔밥의 또다른 이름ㅋㅋㅋ 대게장을 넣은 비빔밥이라 먹으면 입에서 바다내음 팡팡 터짐
냉면도 시원해서 또 먹고 싶음
3종꼬치 먹었는데 꼬치는 사실 비추.
깔끔하게 1인분씩 나오기 때문에 개인별로 먹기가 좋았던 단포식당 음식맛보다는 가게 분위기가 더 좋은편 저녁에 2층 창가자리가 제일 강추 돈까스와 고기덮밥이 맛있었던 곳 이름이 조금 어렵지만 설명이 메뉴판에 다 있음. 분위기가 좋아서 데이트도 괜찮을 거 같고, 여자분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 같은 식당. 바로 옆에 치킨집이 있기 때문에 조금 시끄러울 수도 있겠지만, 2층은 한번쯤 가볼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