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신 리뷰

(1)
이 가게를 추천하시겠어요?
포크를 클릭하여 매장을 평가해보세요.
  • 365일라땡 4
    여기 간판도 투박하고 내부도 평범하지만 진짜 찐 맛집이다. 솥밥 코스 다 먹어봤는데 도미가 기가 막힘.. 특히 코스는 도미 맑은 국부터 시작해서 껍질이 살아있는 회도 너무 쫄깃하고 신선하고.. 튀김, 구이, 덮밥까지.. 3만 9천 원에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푸짐히 나옴. 솥밥도 도미 아낌없이 들어가 있어서 추천.
매거진
블로그 리뷰
리뷰 더보기+
매장부가정보

매장부가정보

지역
업종
세계음식 > 일식
음료/주류
맥주, 소주, 음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