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가 분명할듯 싶은집 반건조 생선으로 한 조림으로 신선한 재료의 맛과는 다름 식감은 탱글탱글해서 좋으나 쿱쿱한 맛은 쉽게 적응안됨 일반적인 생선찜의 칼칼하고 단짠단짠은 기대하지마세요 대상 받은 호박술은 생각보다 독합니다 향토음식을 좋아하시는분들께만 추천합니다
여름이라 웨이팅 장난아님 ㄷㄷ 면발은 냉면이랑 좀 비슷하게 찰지고 양념장이 은근히 매콤하네요. 면 아래에 다대기가 깔려있어요. 섞으면 매콤새콤달콤 아는 맛~ 감칠맛 장난아님. 약간 고소한 느낌도 있구요. 미리 다대기 빼달라고 하면 빼주시더라구요. 수육은 조금 비싸지만 백김치에 곁들여 먹으니깐 정말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