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거 쓰려고 가입함.주인이 돈을 너무 아껴서 2016.7.2 같이 더운 날.온 사람이 사우나에서 먹는거 같다. 덥다 하는데도 꿋꿋이 에어컨 25도 해놓고 덥다고하면 에어컨 틀었다는 말만 반복.거기 도계사람이 몇명가냐..나도 다른 지역서 갔는데,갔다와서 6개월 아기 땀띠나고 진짜 거지같은 집임.아기데리고 절대 가지마세요.더워서 계속 찡찡됩니다.에어컨 두 대 중 한 대 25도 한대는 틀지도 않았어요.돈 좀 벌더니 구두쇠 되었네요.나 하나 안간다고 안팔리지 않겠지만, 이제 절대 안갑니다.저도 6회 이상 갔었는데..유명해지니 저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