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 추천으로 방문했습니다.크게 기대를안하고 방문했는데 밑반찬도그렇고 멸치쌈밥도그렇고 정말 맛있게잘먹었습니다 조금만 비려도 못먹는데 전혀 비리지않았어요. 가게사장님이 친절해서 먹는내내 좋았네요 다음에 남해독일마을에에 오게되면 꼭 다시 한번 방문하고싶네요.
해물파전 기름기하나없이 다 식어나오고 바싹한느낌이 없고 두껍기만 하여 안은 질척질척함. 멸치쌈밥은 비린내가 남. 미조식당과 엄청비교됨. SNS에 올리면 공짜로 유자식혜 한병준다고 좋아요 누르는집. 뷰와 바다 앞마당 너무예쁨. 뷰 맛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