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적인 분위기의 실내에 2층 천장까지 닿는 황금 불상이 놓여있어서 존재감 있고 독특한 분위기였습니다. 이곳에서 들려주는 음악은 음반으로 만들어져서 발매 된다고 하는데.. 라운지 음악으로도 유명한곳 입니다.
보르도 와인 전문 체인점 입니다. 커피도 있고 간단한 식사도 가능한 곳이에요. 모둠 치즈가 맛있는데 카망베르 셰브르 등 총 4종류의 치즈가 사과 와 청포도 셀러리 등과 함께 나와요
퐁네프 바로 옆에 있는 와인바 입니다. 하몽이나 모듬 치즈도 종류별로 잘 갖춰져 있고 영어 메뉴판도 있어 와인 초보자가 가기에도 괜찮은 곳입니다. 달팽이 요리나 간단한 식사가 되는 파이 종류도 있어요.
오우 내사랑 앤디월루 모로코바입니다. 푸토마요 시리즈 중 아라빅, 노스아프리카 음악류를 틀어주죠 여행같을때 매일 출근도장을 찍었다능 ^^; 여기 모히토 완전 짱입니다. 잔의 절반을 허브만으로 꽉꽉 채워주어 깔끔하면서 왠지 몸에 조은것 같은 그맛! 9시까지인가는 해피아워라서 가격도 절반~~ 스탭들도 쑥쓰런듯하면서도 친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