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전통 수타면집이래요~ 추워서 그런지 천막을 처 놓으셨더라고요! 수타 하는 모습 다 볼 수 있어요! 짜장이랑 탕수육 주문해서 먹었어요! 일단 탕수육! 너무 놀라워요 고기가 진짜 두껍고 소스가 텁텁한 단맛이 아니라 개운한 단맛이에요! 짜장은 면이 너무 쫄깃하면서 훌륭했습니다~ 또 갈 것 같아요~!
항상 가도 맛있는곳! 새우크림카레 강추해요~ 음식두 빨리 나오구 분위기 자체도 깔끔해서 좋아요 동기언닌 떡볶이에 고로케 추가 추천! 사이카레 시켜서 이것저것 추가해먹어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