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절미빙수 맛나요~ 저수지 보이는 룸은 복불복이라 대기도 안되고.. 자리 났을때 알려주시는것도 아니라서 좀 난감하긴해요.. 그래도 카페 자체가 너무 예뻐서 그 자체만으로도 좋았어요.. 약간 중국에 화원? 같은 느낌도 나네요..^^
연인 또는 가족과 드라이브로 같이 오기 좋은것같아요~ 음식의 맛에비해 가격이 저렴한편은 아니지만 서울 근교로 주변의 경치랑 가게 분위기때문에 방문하게 되는 가게인것 같아요. 가게 인테리어도 이쁘고 가게 앞에 가볍게 산책코스가 있어요 드라이브하면서 한번쯤 방문하기엔 괜찮은 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