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들어갔을 때부터 자기들이 서빙하기 귀찮으니 3층은 안된다고 2층 테라스 자리를 줄 때부터 알아봤어야하는데 알바생들은 죄다 퉁명스럽고 말투도 틱틱대고 X가지가 없음 결정적인 사건은 밥먹다가 위에서 물뿌려서 음식도 다 젖고 옷도 다 젖었는데 사과 한마디도 없고 예의상으로라도 다시 음식 내오겠다는 소리도 없음ㅋㅋㅋ 그냥 음식 입만 대고 계산하고 나옴 맛도 개판 직원들 서비스도 개판 가격도 너무 비쌈 솔직히 그 정도 가격에 팔거면 음식의 퀄리티를 올려야 할거같음 무슨 대학로 앞에서 파는 8천원 스파게티보다 맛도 없고 양도 적지? 피자는 손바닥만 해서 먹을 것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