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09일에 다녀왔습니다! 칼국수 세트랑 회덮밥 시켰는데 세트에 포함돼있는 조개탕을 칼국수 국물을 많이 줬다고 퉁치려고 하다가 항의 하자 홍합탕으로 주는데 거의 던져 주더라구여 ^^;;ㅎㅎ 다른 메뉴는 눈탱이 치려는 급으로 비싸고요... 잣같은 서비스 경험하려면 강추 입니다. 원래 식당에서 싫은 소리 안하는 30대 남성입니다. 참고 하세요~~~
맛은 모르겠고 , 서비스가 너무 불친절하네요 .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반찬을 집어던지고 리필이 처음에는 된다고 하더니 나중에는 짜증나는 듯 안가져다 주고 무시하는 모습까지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