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집에서 파는 옛날 햄버거 좋아하면 가면 좋은 곳. 이름부터 옛날 감성. SNS에서 터져서 손님이 꽤 많네? 가격은 동네 빵집이라 저렴~ 햄버거는 크기도 엄청 크고 사과가 들어있어서 아삭하다. 양배추도 많고 소스도 흥건한 게 추억 돋네~
맛있음 빵이 정말 맛있어요. 내비게이션을 키고 한참 구석진 곳으로 찾아가면 숲속에 딱하니 등장하니 빨간 벽돌 하우스가 보입니다. 여기가 바로 모나클 제주. 빵도 맛있고 카페도 이뻐요.
세련되지 않고 수더분한 곳 직접 제조한 에이드 및 찰떡구이는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었다 위치 또한 조용하여 편히 쉬다 갈수있는 곳 실내 강아지 두마리가 있으며 커피외에 제품도 판매하니 참고 여름외 계절에는 야외에서도 먹을 수 있음 한옥을 개조해서 더 아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