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맛집

[서교동]
카페 히비

1415
  • 카카오스토리
  • 페이스북
  • 밴드
  • URL 복사


홍대 서교동 카페 히비



@홍대 서교동 맛집 카페 히비





홍대 서교동에 위치한 카페 히비

크림 카레가 맛있다고 하여 방문한 이 곳





음식도 음식이지만 분위기가 예쁘다는

평을 받고 더욱 오고싶었던 이 곳





앤틱한 감성의 인테리어





앤틱함 속에 살짝살짝 보이는 모던한 분위기





트렌디 하지는 않지만 트렌디한 감성이 느껴지는

묘한 맬겨의 분위기 였다.





특별할 것 없어보이지만 특별해 보이는 공간


공간마다 테이블이나 의자등을

다르게 배치하여 이색적인 느낌을 주었다.





<카페 히비 메뉴판>

히비 라는 이름 앞에 카페가 붙어서

카페를 겸하는 식당인가 했는데 예상적중.

예상대로 카페를 겸하고 있다.





다양한 커피와 티도 판매중이었으나

나는 밥을 먹으러 왔기 때문에 패스





케이크도 있다. 무려 이름을 본 딴 히비케이크

하지만 패스





나는 카레를 먹으러 왔으니 에비카레를 주문하고

형은 으마이 함박을 주문했다. 가격은 1.3~1.5 대

음료가 포함된 세트메뉴 가격이다.





나는 카레를 먹으러 왔으니 에비카레를 주문하고

형은 으마이 함박을 주문했다. 가격은 1.3~1.5 대

음료가 포함된 세트메뉴 가격이다.





벽에 붙어 있던 귀여운 일러스트





주문한 메뉴가 나왔다. 에비카레와 으마이 함박

카레 색깔이 평소에 알던 색깔보다 부드러운 색감이다.

아무래도 크림이 가미되어서 그런가보다.





히비 에비카레 / ₩ 15,000


밥은 고슬고슬한편 원래 이런 덮밥(?)은

밥이 고슬고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맛은 보는 것처럼 부드러운 크림이 가미돈

카레맛이다. 안에 새우도 꽤 많이 들어갔다.

에비카레는 말에 걸맞게 새우 낭낭~






밥은 고슬고슬한편 원래 이런 덮밥(?)은

밥이 고슬고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맛은 보는 것처럼 부드러운 크림이 가미돈

카레맛이다. 안에 새우도 꽤 많이 들어갔다.

에비카레는 말에 걸맞게 새우 낭낭~




으마이 함박 / ₩ 15,000





개인적으로 카레보다 더 맛있었던

으마이 함박. 함박 스테이크 별로 안 좋아하는데

히비의 으마이 함박스테이크는 맛있었다.





세트메뉴를 주문하면

우롱차와 아이스아메리카노 중 택1 가능하다.

우롱차 맛있었다.





맛 ★★★★☆ (3.5)

가격 ★★☆☆☆

분위기 ★★★★☆

특별함 ★★★☆☆

재방문의사 ★★★☆☆



1. 매장의 분위기나 감성은 좋았다.

2. 에비카레는 먹다보면 좀 느끼하다..(남김)

3. 으마이 함박은 생각 외로 맛있었다.

4. 굳이 세트메뉴로 판매해야하나 싶다.(가성비 별로)

5. 아메리카노 보다는 우롱차








댓글

0
(0/1000)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