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
기야마

Posted by 초대리
  • 2016.05.04
  • 조회수 3067


삼청동 맛집-기야마 : 치즈타르트와 소라빵



즐거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주말엔 정말 미세먼지 때문에 난리도 아니였지요?

날이 이렇게 좋은데 황사라니..미세먼지라니..
황사나 미세먼지가 아니여도 나가지 못하니까요 또르르 슬퍼요.

하여간 날씨도 좋고 우리 이웃님들은 즐거운 봄을 즐기시길 바라며,
오늘은 봄이가 뱃속에 있었을때 다녀온 그런 이야기들을 끄적여 봅니다.
삼청동에서 점심으로 불고기와 함흥냉면을 맛있게 먹고 나서 디저트를 먹어줘야죠! 만정 바로 건너편에 빵집이 보이길래 식사 바로 건너편으로 이동!
맛있는 치즈타르트와 소라빵이 있는 , 삼청동 맛집 기야마 입니다.


매장정보 바로가기▶


외관입니다. 삼청동 끝자락(?) 위치해 있어요,

이미 소라빵이랑 치즈타르트로 유명한 같던데 이제야 처음 봤다는.

하여간 1,2 건물을 통으로 사용하고 있고 앞쪽에선 빵을 만드는 모습을 있습니다 :D





1층에서는 빵을 굽고 판매하는 곳이고 2층은 테이블이 있어서 먹고 갈수 있는 카페 같은 시스템인거 같더라구요.
하지만 만삭 임산부였던 저는 2 까지 올라가기 귀찮아서 그냥 포장하기로..ㅋㅋ
간단한 음료도 판매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앙금빵도 판매하고 있고, 소라빵, 치즈타르트, 바움쿠헨등을 판매하고 있어요.
특히나 소라빵이 궁금했는데, 주문하면 바로 안에 필링을 넣어서 포장해주십니다.





짜란, 적당히 먹자고 해서 포장해온 소소한 나의 디저트들.
치즈타르트 1, 소라빵, 앙금빵 1개씩 포장해서 집으로





()기야마앙금빵 1,800 / () 소라빵 초코 2,500

괴수가 좋아하는 앙금빵과 생전 초코렛을 안먹던 제가 임신때 초코렛에 미쳐가지고 구입했던 소라빵 초코 입니다 (출산하자마자 초코렛 안땡기는게 신기)





앙금이 들어있는 앙금빵의 단면, 앙금빵을 별로 안좋아해서(팥을 안좋아함) 괴수가 먹었는데
괴수의 말을 빌리자면, "맛있는 앙금빵은 맞는데 대단히 맛있진 않아" 라고 합니다..뭐래는거야.................





짜란 소라빵을 단면을..딴게 아니라 위에 뚜껑을 땄어요? ㅎㅎ
안쪽에 초코크림이 한가득 들어있어요, 겉의 빵이 부들부들한게 묘하게 맛있더라구요, 초코렛도 달달하니 맛있고
세련된 맛의 빵은 아니고 뭔가 추억의 초코빵 같은데, 빵이 부드러우니 좋았던 그런 느낌적인 느낌.
(
제가 지금 무슨소리를 지껄이고 있는겁니까)





파브릭 치즈타르트 플레인 (15,000)

괴수 손바닥 만한 치즈타르트 포장! 치즈타르트는 언제 먹어도 사랑이니까요.
로고가 박혀 있는걸 보니 왠지 오지상치즈케이크도 생각나고, 파블로 치즈타르트 생각도 나네요.





파이지 같은 느낌의 타르트쉘에 치즈필링이 듬뿍 들어가 있고 위쪽에는 상큼한 레몬시럽 같은 느낌이.
식감은 바삭하고 상큼하면 끝은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여자들이 좋아할것 같은 디저트라고 할까요.
파블로 치즈케이크와 굉장히 흡사한 스타일인거 같은데, 제가 파블로 치즈케이크를 못먹어봐서 비교가 안되네요.ㅎㅎ





우유보다는 아메리카노랑 먹으면 어울리겠다 싶었던 치즈타르트.

삼청동에 위치해 있는 전문점?디저트 전문점? 기야마. 처음에 인테리어와 종류, 메뉴들을 보아하니 일본발 브랜드인거 같기도 하고.
하여간 방문이였는데 나쁘지 않은 느낌이였어요, 개인적으론 소라빵이 가끔 생각나는 맛이라고 할까요.
삼청동 말고도 백화점들에 입점해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맛보셔도 나쁘진 않을 합니다 :D





소라빵을 보니 고기마리아가 보고싶네





상호 : 기야마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동 120-3
영업시간 : 09:30~21:00
휴일 : 매장문의
전화번호 : 02-737-9360
가격 : 치즈타르트 15,000, 소라빵 2,500
주차 :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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