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 셰프의
편집샵 파티에 놀러오세요~

  • 2015.10.28
  • 조회수 2645



언젠가 부터 서울의 브룩클린이라는 애칭과 함께 패션과 예술의 거리로 뜨기 시작한 성수동.

청담 인근에서 넘어 온 아티스트와 디자이너들 덕분에 삭막했던 공장지대에 예술의 활기를 불어넣었다는데.

이 말만 듣고 무작정 방문한 낯선이들은 한 번 쯤 당황했으리라.

암만 봐도 여전히 공장이고, 여전히 삭막한데.

몇몇의 맛집을 빼면, 도대체 예술인의 손길은 어디를 스쳐갔는가!


바로 여기를 스쳐갔지!

스친 정도가 아니라 예술의 물이 담뿍 들었다.



얼핏 보면 삭막한 공장이지만 계단을 올라가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공장의 투박함과 예술의 감성이 어우러져 오묘하고 신비로운 매력을 내뿜는 이 곳.

뉴욕의 셀럽들이 사랑할 법한 공간, 아는 사람은 다 아는 SU;PY(수피)가 나타난다.




성수역 3번 출구와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SU;PY(수피)는 공장을 힙한 쇼룸 스타일로 개조한 편집샵이다.
(*편집샵 : 한 매장에서 2개 이상의 브랜드 제품을 모아 판매하는 유통 형태)



이번 인터스타일 다이닝 season2의 다섯 번째 파티는 성수동 수피에서 열린다.

(인터스타일(style) 다이닝은 사람()과 공간(), 패션, 음식을 연결하는 컬처 프로젝트입니다.)


물론, 이 시간동안 SU;PY는 오직 인터스타일 다이닝 참여자만을 위한 아주 프라이빗한 공간이 된다.

(바로 문고리 걸어잠그고 우리끼리 하는 파티! 매장(공간) 주인 지인만이 누릴 수 있는 혜택~)


이 공간에서 여러분은 여러분을 맞이하는 오늘의 호스트, 패션 디자이너와 셰프를 만날 수 있다.




그리고 같은 관심을 가지고 유니크한 경험과 맛을 찾아 온 49명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맛있는 음식과 즐길 패션, 술이 있다면 어색함 따위 잠시 잊으셔도 좋습니다~



이 날 SU;PY에서는 한남동 인더랩의 오너 셰프인 장희영 셰프가 심혈을 기울인 특별 요리가 제공된다.

이태리-프랑스 요리 기반 퓨전요리와 개성있는 요리를 선보이기로 유명한 장셰프의 메뉴는

당일 방문한 사람들만을 위해 비공개란다. (모든 요리가 맛있지만, 고기요리가 진짜 맛있다는 제보가 있었다.)

레스토랑에서 판매하는 메뉴를 그대로 가져오는 것이 아니기에

셰프가 해 준 나를 위한 요리에 로망이 있는 사람이라면 MUST JOIN THIS PARTY! (그렇다. 내 얘기다..)


훌륭한 음식과 스타일리쉬한 장소, 즐거운 사람들! 그렇다면 패션은 그냥 구경인건가?



그럴리가!

이 곳의 디자인 마스터이기도 한 메인 호스트 황안네희영 디자이너의 뉴 컬렉션이

인터스타일 SU;PY 다이닝 파티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

(사진은 SU;PY의 전경. 뉴 컬렉션 디자인은 파티 날까지 극비!!)


어머, 패션 디자이너 컬렉션의 첫 선을 보이는 자리라니~ 그럼 패션쇼? 뭔가 셀럽이 된 듯한 이 기분!


그렇다. 이 날 파티에 참여한 게스트들이 셀럽이 된다.

인터스타일 다이닝 파티가 다른 파티들과 가장 큰 차이는 "숨은 공간"과 음식, 패션으로 하는 "체험"이다.

마음에 드는 옷이 있다면? 그대로 들고, 한 번 웃어주고 체인지 룸으로 가서 갈아입으면 된다.



그리고 모델이 되어 디자이너의 뉴컬렉션 의상을 직접 입어보고 런웨이를 걸어보자.

이 시간이 인터스타일 다이닝 파티 중 웃음이 끊이지 않는 쑥쓰럽지만 가장 설레고 즐거운 시간이라고.



만약 의상과 어울리는 슈즈를 신고 오지 않았다면?

걱정마시라! 잔테컬처의 패션 슈즈가 지원 사격을 해준다.

패션의 마무리는 신발! (얼굴이라고 하지마라.... 그건 다른 세계의 이야기.)




이태원, 강남 바에서 칵테일 두 잔이면 사라질 3만원으로 사람과 함께

셰프의 음식과 술, 디자이너의 작품을 입어볼 수 있는 똑똑하고 따뜻한 파티가 여기에 있다.


핫한 금요일, 그것도 할로윈 주간. 평소와 다른 특별한 주말을 보내고 싶다면,

분장에 대한 걱정없이, 친구의 불금 스케쥴 걱정 없이 상수동 SU;PY를 방문해보자.


인스타에 #패션디자이너 #뉴컬렉션 #셰프 #먹스타그램 #런웨이 #프라이빗파티 해쉬태그 달 준비를 하고.



다이닝 신청(선착순 50명) - https://goo.gl/Vvty0P


다른 파티의 후기가 궁금하다면? https://goo.gl/ZUJD2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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