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 돼지불백 맛집
쌍다리 기사식당

Posted by 아가리파이터
  • 2015.09.11
  • 조회수 3190



성북동맛집/한성대맛집/기사식당/돼지불백/쌍다리기사식당






오늘은 먹사남님의 포스팅을 보고 자극 받아서 바로 성북동 맛집 쌍다리기사식당을 다녀왔습니다.

어렷을때 아버지 손잡고 다녀왔던 추억이 있는 곳 중에 하나인곳이네요

여기 아니면 건너편에 금왕돈까스에 자주 갔어요

항상 여기는 아저씨들이 많으셔서 어릴땐 기사식당이라고 써져있는걸 보고

남자만 오는 식당이구나라는 호기심 많은 시절도 있었지요

돼지불백이 맛 좋기로 소문난 쌍다리 기사식당 몇년만에 왔지만 구성은 똑같습니다.






점심시간이 지난 시간에도 주차된 차들은 많고 내부에도 손님들이 많은걸 볼수 있습니다.

그만큼 입소문도 많이 나고 맛도 나쁘지 않은 돼지불백 정식을 먹을수 있으니

한끼 식사로 많이들 찾으시는거 같네요





40년전통 연탄 돼지불백이라

제가 어릴때 기억으로는 6~7살쯤에 왔으니깐

한 20년 점에 아버지 손 잡고 왔던 곳인데요 그만큼 오래됫고

아직도 장수하는 식당으로 봐서는 맛도 좋고 구성도 좋은게 아닐까 싶네요





우선 저희는 돼지불백 2인분을 주문했는데요

다른 테이블 주문하는거 보니깐 부대찌개 1인분도 주문이 가능한거 같더라고요

다음에는 돼지불백 하나에 부대찌개 하나를 주문하는 센스를 보여야겠네요

고기의 원산지를 3개를 섞어서 나온다고 하는데요

그럼 한 젓가락 먹을때마다 고기의 식감이랑 차이가 있는걸까 라는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우선 기본 찬 구성입니다. 부추무침과 쌈장 김치 무채 마늘 샐러드 인데요

저는 저 가운데 마늘을 엄청나게 흡입했습니다.

예전에도 말한거처럼 아가리파이터는 아직 사람이 덜 되서 마늘을 많이 먹어줍니다.





싱싱한 쌈도 나와주고요

우선 이모님들이 불친절하다는 소리를 들었는데요

전혀 그런건 없었고요 저는 이모님들 웃는 모습이 정말 좋았던 매장이라고 생각 됩니다.

카운터에 계신분 빼고요





성북동 맛집 쌍다리 기사식당에서는 셀프 형식인데요

만약에 모자른 찬이 있으면 적당히 셀프 형식으로 퍼먹는 방식을 했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 셀프바 형식

인권비를 줄이기 위한 방법이라고는 하지만

돈 내고 먹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별로인듯한 이 셀프 형식!





기본 국물로는 조개국이 나오는데요

바지락 몇개만 나오고 파만 몇개 넣고 대충 나오길래 이거 모야?

하지만 대 반전 국물을 엄청나게 시원한 맛을 구사합니다.

고기 먹을때 느끼함을 잡아주는 역할도 하고요 이모님 리필이요





주메뉴인 돼지불백이 나왔는데요 바로바로 연탄에 구워서 나왔던 불백이 아닌

그냥 구워 놓은 고기를 데펴서 나온다는 생각이 드는건 저만 그런걸까요?

빨리 먹는데도 고기가 마지막에는 너무 식어서 아쉬웠던거 같아요





고기의 양은 적당하고 그래도 오랫만에 추억으로 먹는 맛이라고나 할까?





쌈을싸서 고기와 마늘의 조합을 만들어주고요 한쌈하고요

이 날은 맥주를 마시고 싶지만 경찰 준비하는 친구를 위해서 자제합니다.






부추랑도 잘 맞고요 우선 고기가 점점 식어가는게 너무 아쉽네요

연탄에 바로 구운건 아닌게 확실한 느낌!!





고기는 그냥 따끈한 흰밥에 올려먹는게 진리

오랫만 다녀온 쌍다리 기사식당의 돼지불백은 금방 식는게 조금 아쉽고요

아직 많은 기사식당을 많이 다녀보지 못해서 어떤 평가를 내려야될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는 7000원이라는 가격으로 돼지불백을 먹기에는 조금 아쉽다는 느낌을 받고요



앞으로 먹사남님의 기사식당 포스팅을 보면서

많은 기사식당의 맛을 맛 보러 다녀야겠네요










매장 바로가기

  • 쌍다리돼지불백본점
    • 서울-강북, 성북동
    • 13693 5875
    • 평점

      4.0

    • 인기 메뉴
      • 돼지불백
      • 낚지볶음
      • 돼지불백(특)
      • 돼지불백비빔
      • 부대찌개
    • 소개

      3대째 이어온 연탄 돼지불백 기사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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