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브런치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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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나마리아
  • 2015.08.10
  • 조회수 2872




광안리 브런치카페 BrunsWeek


아침도안먹고 좀 돌아다니다가 보니 어느새


광안리네요... 식당이 다 문을안열어서 근처 브런치가능한곳 찾다가


갠찮아보이는 브런스윅 발견해서 들어가봤답니다.


사람정말많던데 70프로가 외국인이더라구요.


그만큼 외국적인맛? 이라는 기대로 얼릉 드갓어요


안쪽은 대체적으로 조명이 어두워서 사진이 좀 어둡게나왔네요.


어떤 은혜로우신 친한 여자사람님이 (여신임.. 그래서...품절녀ㅋㅋㅋ)


오빠 요즘 너무 외로워보인다고 불쌍하다고 데이트해준다고


약을 살살~ 올리시길래...


넙죽 "어웅넴" 감사~ 하고 마중나갓어요ㅋㅋ


나란 남자 한척 하지만 쉬운남자...ㅋㅋㅋ








강남스타일과 여신님의 초이스는 기억이안나요.


자몽에이드와 커피를 쵸이쑤.




솔직히 내부찍을마음이없어서


안찍었는데 몇장 쓸데없는거밖에없더라구요.


이거라도 올려봅니다...


다음엔 내부부터 메뉴판까지 다찍을게요.


요즘 얼마냐고 궁금해하는분들이랑 내부어떠냐고묻는분들이조금계시네요.


샹업처럼보일가봐 항상 음식만찍었는데 그냥 이제부터라도 다 찍어야겠어여..





모자이크로도 숨길수없는 미모


주문은 안하고 삼촌미소로 멍잡고바라봄...ㅋㅋㅋ


(잠깐만 ... 말걸지말아봐...)



가게에서 바라보면 바로 오션뷰가 땋!


차가 지나다닌다는게 함정!



​어른스럽게 분위기잡고 커피한잔 의 여유...




는 이 언니꺼...


전 초딩입맛이라 톡쏘는 자몽에이드!!


강남스타일입니다.


소세지와 베이컨 에그 스크램블


핫케잌 감자튀김 그리고 푸른야채..조금 써요..ㅋㅋ



브런치를 생각치도않게 먹게되서


사진을 좀 마니못찍었네요.



하나도안남기고 다먹엇다능~


분위기도좋았어여 외쿡형님들이랑 언냐들


스타일좋더라구요 ㅋㅋ



핫케잌에는 역시 시럽을뿌려야 제맛!!



달달함이 녹아든다 내마음속깊은곳까지...



녹아내리는 치즈듬뿍~샤르르


그리고 에그 2점 한점은 기부해주셔서 뺏어먹긔 ㅋㅋㅋ


양념듬뿍되어있는 콩조림


감자튀김 시금치 그리고 브래드


저 에그와 치즈아래 연어가 숨어있습니다.



조금 느끼할수도있지만 자몽에이드와함꼐마시니


너무시원하고 달달하더라구요.



오늘은 먹방찍으러온게아니라 사진은 그만찍고...


근데 계속찍으랍니다...ㅋㅋㅋ



연어를찍기위해 셔터를막눌럿는데


사진을 왜그렇게 성의없이찍냐고 혼났어여 ㅋㅋㅋ


정말 제 스타일인데 ㅠ.ㅠ


배운적이없어서 구도도 모르고 잘찍는법도몰라요...


일단 막 아무생각없이 셔터를눌러서 찍고보는스타일



이 언니 센스짱!


찍으라고 올려줍니다. 이사진없었으면 망할뻔...밋밋해 ㅋㅋ



역시 센스녀.!!


은근히 머싯따...



식사도 마치고 멍잡고있다가 바다로 나와서 해변을보니


이제는 그 감긔도 끝나는지 조금씩 사람들이 많이보이네요.


멸치때문에 정말로 사람이없던 해변가도 활기를되찾아갑니다.



똘망해보이는 멍이 바닷길에서 산책중이더라구요.


ㅎㅎ 귀요미



저 멀리~ 광안대교 줌으로땡기면 땡겨지냐고 물어보길래...


"야 내 파블아니다... ㅋㅋ"


사진은 잘찍고싶지만 배우긴 귀찮고...


더 멋진 사진을담고싶지만 렌즈에 투자는못하는


전문적이지않은 흔한 아마추어다운


평범한 어르니 ㅋㅋㅋ


벌써 일요일 아침이네요.


멸치야 물럿거라~ 재래시장도 얼릉 활기를되찾기를 바라며...


사람이좋다...


요새 기분 좀 꾸리했는데 덕분에 완전 죠았음...


아... 요즘 새벽에일어나고 오후에는 잠들어서 서잇님따라서 같이


사진찍고싶은데 자꾸 시간이 어긋나네요.


부산갈매기님 죄송해요 신이시여 저에게 한번만 더 기회를...



광안리 브런치카페 BrunsWeek


하루종일 즐겁게 잘놀았음요 브런스윅 갠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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