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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에 나온
서울 파인다이닝 TO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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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파인다이닝 3곳 소개

예약하고 가야 하는 서울 파인다이닝 세 곳을 소개합니다. 여의도의 일식 오마카세 쿠마, 삼성동의 파스타 테이스팅 코스 페리지, 청담의 정통 프렌치 레스쁘아입니다.

셋 다 코스가 기본이지만 결이 다릅니다. 그날의 생선을 맡기는 오마카세면 쿠마, 파스타 코스라는 드문 형식이면 페리지, 정통 프렌치의 정점이면 레스쁘아입니다. 가격대는 인당 12만 원부터 28만 원까지 층이 나뉘니 자리의 무게에 맞춰 고르면 됩니다. 셋 다 예약제 성격이 강해서, 날짜가 정해지는 순간 자리부터 잡는 게 순서입니다. 공통점은 메뉴 고민이 필요 없다는 것 — 세 곳 모두 단일 코스 또는 오마카세 방식이라 예약만 하면 그날의 구성은 주방이 책임집니다. 정보는 2026년 7월 기준이며, 영업시간과 메뉴는 매장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을 권합니다.

 

 

매장 지역 장르 코스 가격
쿠마 여의도 일식 오마카세 120,000원
페리지 삼성동 파스타 테이스팅 180,000원
레스쁘아 청담 프렌치 180,000~280,000원

 

쿠마 — 하루 한 타임의 여의도 오마카세

여의대방로 충무빌딩 2층의 일식 오마카세입니다. 민이네 팀 김민성·박민 셰프의 매장으로, 메뉴는 쿠마 특 오마카세 하나뿐입니다. 선택지를 없앤 대신 그날 들어온 재료의 밀도로 승부하는 구조입니다. 그날그날 주방장이 직접 고른 자연산 제철 생선을 중심으로 모둠회에 다양한 어종과 특수부위를 더해 냅니다. 메뉴판 고민 없이 그날의 재료를 주방장에게 맡기는 방식이라, 생선을 좋아하는 동행과의 저녁이면 실패가 없습니다. 여의도 직장가에서 접대나 축하 자리로 오래 쓰여온 집입니다. 카운터석 중심의 오마카세 구조라 셰프의 손끝을 보며 먹는 재미가 있고, 코스 페이스도 대화 속도에 맞춰 조절해 줍니다.

홀 영업이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하루 한 타임뿐이고 일요일은 쉽니다. 예약은 캐치테이블인데 자리가 빨리 차서 한 달 전쯤 잡는 손님이 많으니, 날짜가 정해진 자리면 예약과 빈자리 알림을 같이 걸어두세요. 매장 예약을 놓쳤다면 낮 시간대 배달 영업(11:00~20:30)으로 맛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여의도역보다 샛강역 쪽 접근이 편한 위치라는 점도 참고하세요.

 

 

메뉴

· 쿠마 특 오마카세 120,000원 — 자연산 제철 생선 중심 코스

방문 정보

· 주소: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9길 7 충무빌딩 2층
· 전화: 02-2645-7222
· 영업시간: 월~토 18:00~22:00 / 일요일 정기휴무
· 예약: 캐치테이블

 

페리지 — 생면파스타로만 채우는 테이스팅 코스

삼성동 봉은사로 골목의 페리지는 Don't tell Grandma 팀 신가영·임홍근 셰프의 매장입니다. 미쉐린 가이드 빕구르망에 이름을 올린 곳으로, 생면파스타를 중심에 둔 테이스팅 코스라는 서울에서도 드문 형식을 갖고 있습니다. 상호 페리지(근지점)는 달이 지구에 가장 가까워지는 지점이라는 뜻입니다.

메뉴는 테이스팅 코스 하나(180,000원)로, 어뮤즈부터 파스타 여러 접시와 메인, 디저트까지 이어집니다. 파스타 하나로 코스 전체를 끌고 가는 만큼 면과 소스의 완성도로 승부하는 집이고, 그 형식 자체가 방문의 이유가 됩니다. 생선 라자냐 같은 시그니처를 포함해 어뮤즈와 셔벗, 메인 스테이크, 디저트가 파스타 사이사이에 배치돼 코스의 완급이 잘 잡혀 있습니다. 완전 예약제로 워크인이 불가능하고, 예약은 캐치테이블 또는 전화로 받습니다. 발렛 주차가 가능하니 차로 가도 부담이 없습니다. 화~토 저녁(17:00~22:20)만 열고 일·월은 쉽니다. 같은 팀의 파티나(북촌)가 캐주얼한 생면파스타를 맡는다면, 페리지는 그 정점의 코스 버전이라고 보면 됩니다. 캐주얼하게 파티나에서 먼저 맛보고 코스로 올라오는 순서로 두 매장을 차례로 경험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메뉴

· 테이스팅 코스 180,000원 — 생면파스타 중심

방문 정보

· 주소: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68길 6-5 1층
· 영업시간: 화~토 17:00~22:20 / 일·월 정기휴무
· 예약: 캐치테이블·전화 (워크인 불가) / 발렛 주차 가능

 

레스쁘아 — 청담 프렌치의 기준점

도산대로 2층의 레스쁘아는 BOL A BOL 팀 임기학·김훈 셰프 중 임기학 셰프의 프렌치 레스토랑입니다. 청담에서 프렌치를 말할 때 가장 먼저 나오는 이름 중 하나로, 오랜 단골이 많아 재방문율이 높은 집입니다. 같은 팀의 와인바 무슈꼬숑도 청담에서 함께 운영해서, 레스쁘아에서 식사하고 무슈꼬숑으로 넘어가는 2차 동선도 됩니다.

메뉴는 데귀스타시옹(Dégustation) 코스가 기준입니다. 디너 280,000원, 런치 180,000원으로 이 라인업의 최상단이고, 코스에 요리를 더하는 서플레망 구성도 있습니다. 오랜 시그니처인 양파수프로 문을 여는 클래식한 구성부터 계절 따라 바뀌는 메인까지, 유행을 좇기보다 프렌치의 기본기를 지키는 스타일입니다. 이전 후 새 공간은 룸과 홀이 분리돼 있어 조용한 대화가 필요한 자리와 캐주얼한 식사 자리 모두 성격에 맞게 예약할 수 있습니다. 룸이 있어 프러포즈·상견례·비즈니스 접대처럼 무게 있는 자리에 맞고, 화요일 정기휴무 외에는 점심·저녁 모두 영업합니다(브레이크타임 15:00~17:30).

 

 

메뉴

· Dégustation (디너) 280,000원
· Dégustation (런치) 180,000원

방문 정보

· 주소: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56길 10 2층
· 전화: 02-517-6034
· 영업시간: 수~월 11:3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7:30) / 화요일 정기휴무

 

자주 묻는 질문

Q. 서울 파인다이닝 중 예약 난이도가 높은 곳은?

쿠마입니다. 하루 한 타임에 자리가 한정돼 한 달 전 예약이 기본입니다. 페리지도 완전 예약제(워크인 불가)라 최소 며칠 전에는 잡아야 합니다. 두 곳 다 캐치테이블 빈자리 알림을 걸어두면 취소 자리를 잡을 확률이 올라갑니다.

Q. 점심에 갈 수 있는 곳은?

레스쁘아만 점심 영업을 합니다. 런치 데귀스타시옹이 180,000원으로 디너보다 진입장벽이 낮아, 같은 주방을 10만 원 아껴 경험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쿠마와 페리지는 저녁 전용입니다.

Q. 부모님 모시는 자리로는 어디가 맞나요?

룸이 있고 점심 영업을 하는 레스쁘아가 가장 맞습니다. 어르신 일정에 맞춰 런치 코스로 예약하면 부담과 격식의 균형이 좋습니다. 회 좋아하시는 부모님이면 쿠마도 좋은 선택입니다.

Q. 복장 규정이 있나요?

엄격한 드레스코드를 내건 곳은 없지만, 레스쁘아와 페리지는 분위기상 스마트 캐주얼 이상이 무난합니다. 쿠마는 카운터 오마카세라 향이 강한 향수만 피하면 됩니다.

Q. 와인이나 주류 페어링은 되나요?

레스쁘아와 페리지는 코스에 맞춘 글라스·보틀 와인 리스트를 갖추고 있고, 쿠마는 사케 중심입니다. 페어링까지 고려하면 인당 예산에 3만~10만 원을 더해 잡는 게 안전합니다.

Q. 식사 시간은 얼마나 잡아야 하나요?

코스 다이닝 특성상 셋 다 2시간 안팎을 잡는 게 안전합니다. 레스쁘아와 페리지는 코스 진행에 따라 2시간 반까지 늘어날 수 있으니, 뒤에 다른 일정을 붙이지 말고 식사 자체를 그날의 메인 이벤트로 두세요.

Q. 기념일·프러포즈 자리는?

레스쁘아가 정석이고, 특별한 형식으로 기억에 남기고 싶다면 파스타 테이스팅의 페리지가 대안입니다. 두 곳 다 예약 시 기념일이나 프러포즈 같은 목적을 미리 말해 두면 자리 배치와 진행에 반영해 줍니다. 케이크나 꽃 반입 여부는 예약 단계에서 함께 문의하세요.

 

정리

서울 파인다이닝 세 곳을 정리하면 — 오마카세는 쿠마, 파스타 테이스팅은 페리지, 프렌치는 레스쁘아입니다. 예산으로 보면 쿠마(12만)에서 페리지(18만), 레스쁘아(18만~28만)로 올라가는 계단 구조라, 자리의 무게에 맞는 층을 고르면 됩니다. 셋 다 예약이 먼저이니 서울 파인다이닝 일정은 자리 확보부터 시작하세요. 특히 쿠마는 한 달 전, 페리지는 워크인 불가, 레스쁘아는 화요일 휴무라는 점만 기억해 두면 헛걸음이 없습니다.

  • 레스쁘아

    서울-강남-청담동, 프렌치 > 세계음식
    출처 : lifeis_food_님의 인스타그램
    출처 : the____ryu님의 인스타그램
    출처 : lifeis_food_님의 인스타그램
    출처 : 홈페이지 및 직접 취재 혼용
    출처 : 홈페이지 및 직접 취재 혼용
    ‘레스쁘아 뒤 이부’는 붉은 차양, 앤틱풍 가구, 하얀 천을 올린 테이블이 어우러진 인테리어가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프렌치 정통 요리를 다양한 코스로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코스 중, 볶은 양파에 브랜디를 넣고 푹 끓여 깊은 맛을 더한 ‘어니언 스프’가 인기입니다. 바게트, 그뤼에르, 에멘탈 치즈를 넣고 그라탕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메뉴 정보

    Dégustation, Dégustation (lunch), Suppléments au menu, Suppléments (lunch)

    별 인증 히스토리

    맛집 근처 위치

  • 페리지

    서울-강남-선릉역/선정릉역, 이태리 > 세계음식
    출처 : 식신 컨텐츠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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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amelineats님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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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요리학교 ‘CIA’를 거쳐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의 레스토랑의 경력을 가진 젊은 부부 셰프가 운영하는 ‘페리지’입니다. 상호 ‘PERIGEE’는 달이 지구에 가장 가까워지는 ‘근지점’이라는 뜻으로 한곳에 모여 음식과 와인으로 가까워지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대표 메뉴 ‘Andarions with Lobster’는 밀가루에 사프란을 넣어 만든 반죽을 나선 형태로 꼬아 만든 안다리노스 생면에 비스크 소스를 넣고 볶은 뒤 랍스터를 얹어 마무리했습니다. 토마토와 성게를 넣은 비스크 소스는 생면 사이사이 배어들어 짙은 바다의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쫄깃한 식감이 돋보이는 안다리노스 생면에 녹진한 비스크 소스와 랍스터의 숯 향이 만나 풍성한 맛과 식감을 살려줍니다.

    메뉴 정보

    테이스팅 코스

    별 인증 히스토리

    맛집 근처 위치

  • 쿠마

    서울-강남-여의도, 일식 > 세계음식
    출처 : 식신 컨텐츠팀 제공
    출처 : 쿠마 인스타그램 검색 결과
    출처 : 쿠마 인스타그램 검색 결과
    출처 : 쿠마 인스타그램 검색 결과
    출처 : 쿠마 인스타그램 검색 결과
    여의도에서 2007년부터 성업중인 참치 일식집으로 좋은 재료를 호방하게 내어주는 집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가격 이상으로 좋은 품질의 참치회와 생선회를 배불리 먹을 수 있습니다. 양이 너무 많아서 웬만한 대식가가 아닌 이상 다 먹을 수 없을 정도라고 합니다. 모든 회가 큼직하게 깍뚝썰기한 모양으로 나옵니다. 참치등살, 대광어, 도미구이, 홍어애, 참치뱃살, 홍새우, 석화, 볼락찜, 장어구이 등이 접시에 가득 나옵니다.

    메뉴 정보

    쿠마 특 오마카세

    별 인증 히스토리

    맛집 근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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