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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다이닝 신상 맛집 BEST 5
섬세한 요리와 완벽한 마리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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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외식 시장에서 한식은 단순한 일상의 끼니나 투박한 백반의 영역을 넘어, 예술적 경지에 이른 파인 다이닝의 주역으로 우뚝 섰다. 특히 주목할 만한 변화는 현대적인 기교에만 치중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오래된 옛 문헌 속 기록을 깊이 있게 연구하고 과거의 조리법을 현대적으로 재현하려는 시도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셰프들의 치열한 탐구를 통해 수백 년 전 선조들이 즐기던 전통의 맛이 세련된 감각으로 재탄생하고 있으며, 이는 독자들에게 깊이 있는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한식다이닝을 즐기는 또 다른 묘미는 훌륭한 음식의 짝을 찾아내는 '마리아주(Mariage)'의 재미에 있다. 최근의 한식 다이닝들은 대기업의 규격화된 주류에서 벗어나, 전국 각지의 숨은 명인들이 빚어낸 전통주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요리와 매칭한다. 쌀과 누룩, 물만으로 빚어낸 전통 청주의 은은한 곡물 향이 생선회나 전 요리의 풍미를 끌어올리고, 묵직한 증류주가 고기 요리의 기름진 맛을 깔끔하게 잡아주는 등, 술과 요리가 입안에서 완성하는 정교한 조화는 미식의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이처럼 섬세하게 조리된 한식다이닝의 코스는 사계절이 뚜렷한 한국의 자연을 고스란히 접시 위에 담아낸다. 봄의 생동감을 알리는 산나물부터 여름의 활력을 주는 민어, 가을의 풍요를 담은 버섯과 곡식, 겨울의 깊은 맛을 품은 해산물에 이르기까지 가장 완벽한 시기에 수확한 제철 식재료들이 주재료로 사용된다. 계절의 흐름을 오감으로 음미하는 이 특별한 식사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과거 선조들이 부리던 풍류와 삶의 여유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경험하게 만든다. 이제 도심 한복판에서 전통의 가치와 계절의 아름다움을 완벽한 마리아주로 풀어내는 전국 한식다이닝 신흥 강자 5곳을 소개한다.
 

 

서울 한식 파인다이닝 및 한식 다이닝 맛집으로는 청담동 밍글스, 서래마을 스와니예, 청담동 정식당, 청담 강민철레스토랑, 압구정 솔밤, 역삼역 에빗, 역삼 조선팰리스 이타닉가든, 해방촌 소울, 압구정 권숙수, 역삼 알렌, 청담 레스토랑 산, 장충동 신라호텔 라연, 이태원 모수 서울, 논현 빈호, 서촌 온지음, 신사 기와강, 한남동 소설한남, 잠실 롯데타워 비채나, 청담 비움, 충무로 한국의집, 청담동 7th Door, 청담동 무오키, 광화문 레스토랑 주은, 남산 페스타바이충후, 삼청동 목석정, 압구정 윤서울, 광화문 아사달, 논현 시오, 역삼 수묵당, 을지로 규반, 논현 본연, 논현 다이닝오은, 신사 레귬, 송파 푼주, 논현 디히랑, 마포 세모두부, 회현동 유록, 역삼 고움, 잠실 뜻한바, 압구정 코타바이뎐, 경리단길 한국술집안씨막걸리, 한남동 부토, 익선동 익선반주, 안국 공간, 문래 채윤희, 삼청동 두가헌 레스토랑, 인사동 음음, 안국 룻, 여의도 요정, 충무로 묵정, 압구정 도슬박, 사당 윤공, 도곡동 도연하다, 신당 풍뉴, 신당 표주, 남영 탄막, 해방촌 윤주당, 삼성동 배산임수, 마포 주신의식탁 등이 유명하다.
 

 

뉴욕 한식 파인다이닝으로는 Jungsik(정식), Joo Ok(주옥), Atomix(아토믹스), Naro(나로), Oiji Mi(오이지 미), Meju(메주), Bom(봄), Noksu(녹수), Mari(마리), Kochi(꼬치), ATOBOY(아토보이), Jua(주아), Danji(단지), COTE (꽃) 등이 유명하다.
 

 

 

공통 FAQ

Q. 한식다이닝은 일반 한식과 무엇이 다른가요?
A. 한식다이닝은 전통 한식을 기반으로 제철 식재료와 현대적인 조리 기법, 코스 구성, 플레이팅을 더해 완성한 미식 레스토랑이다.
 

Q. '마리아주(Mariage)'란 무엇인가요?
A. 요리와 술이 서로의 풍미를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조합을 의미한다. 최근 한식다이닝에서는 전통주와의 페어링이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Q. 한식다이닝의 가장 큰 매력은?
A. 계절마다 달라지는 식재료와 전통 조리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한식의 새로운 가능성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1.서울의 대표 한식당 아사달의 헤리티지를 계승한, 광화문 ‘아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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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dal_dining님의 인스타그램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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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Q&A

Q. 어떤 레스토랑인가요?
A. 1986년 서울 플라자호텔 한식당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계승한 컨템포러리 한식 파인다이닝이다.

Q. 대표 메뉴는?
A. 신선로, 보김치, 민어만두, 전복찜, 장어구이, 계절 솥밥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코스를 선보인다.

Q. 이 집만의 강점은?
A. 경복궁과 북악산이 내려다보이는 뛰어난 전망과 프라이빗한 공간, 전통주와 와인 페어링이 강점이다.

 

1986년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시작된 전통 한식당의 헤리티지를 20여 년 만에 부활시킨 컨템포러리 한식 파인다이닝 ‘아사달’. ‘오색으로 빚어내는 오복의 정찬’을 콘셉트로 24절기와 제철 식재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내부는 경복궁·청와대·북악산을 한눈에 내려다보는 압도적인 뷰가 인상적. 테이블 수가 적고 간격이 넉넉해 대화가 편안하고 쾌적하며, 개방형 주방으로 셰프의 손놀림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전체적으로 모던하면서도 따뜻한 한식 공간의 품격을 갖췄다. 프라이빗한 분위기로 기념일이나 중요한 모임에 특히 적합하다. 점심과 저녁 모두 코스 요리로 구성되며 과거 플라자 아사달의 시그니처를 재해석한 신선로, 보김치, 오징어 물회, 전복찜, 민어만두, 연계구이(도라지 채운 어린 닭), 장어구이, 계절솥밥, 한우구이 등 한식의 미를 느낄 수 있는 요리들을 맛볼 수 있다. 제철 재료의 본연 맛을 극대화하면서도 정갈하고 세련된 플레이팅이 강점으로 전통주와 와인을 페어링하기에도 좋다. 
 

 

▲위치: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178
▲영업시간: 매일 11:30-22:00 (B·T 14:30-18:00), 매주 일·월 휴무
▲가격: 런치 15만원, 디너 25만원
▲후기(식신 블링블링요니): 따끈따끈한 신상 한식 파인다이닝. 광화문 광장 바로 앞에 있는 KT사옥에 있어서 뷰가 예술이에요. 홀은 테이블이 아주 여유롭게 배치되어 있어서 홀이지만 프라이빗한 느낌. 이를 갈고 만든 레스토랑이라는 게 느껴질 정도로 분위기, 식기, 음식, 페어링 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완벽합니다.

 

 

2.제철 재료로 만드는 한식 술상, 논현 ‘디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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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Q&A

Q. 어떤 식당인가요?
A. 김치와 제철 식재료를 중심으로 한식 술상을 선보이는 한식 다이닝이다.

Q. 대표 메뉴는?
A. 한식술상 코스
간장게장 정식
보쌈 정식

Q. 가장 큰 특징은?
A. 전통주 소믈리에 셰프가 음식에 어울리는 우리술을 직접 추천하며, 계절마다 다른 한식 코스를 즐길 수 있다.

 

한국의 잔치·초대 요리와 전통주를 페어링 해 옛 조선 시절 풍류를 즐기던 양반이 되어 보고 싶다면 추천할만한 식당. 학동역과 언주역 사이 골목에 자리한 ‘디히랑’은 김치의 순우리말인 ‘디히’와 ‘랑(함께)’을 합쳐 “김치와 함께하는 맛있는 상”을 선보이는 한식 술상 전문점이다. 이 집 미식의 핵심은 3가지 해물과 4가지 젓갈을 넣어 직접 담근 특별한 김치와 정갈한 제철 나물에 있다. 저녁 시간의 대표 메뉴인 한식술상 코스는 제철의 가장 좋은 재료를 엄선해 모둠전, 해물모둠, 육류요리, 계절요리 등 7~8가지의 정성 가득한 요리를 한국의 잔칫상처럼 푸짐하게 차려낸다. 향긋한 나물과 입을 개운하게 만들어 주는 계절 탕을 시작으로 싱싱한 해산물, 계절에 가장 맛있는 김치, 삼겹살구이, 고등어 양념구이, 한우 곰탕, 꽃게장 비빔밥 등 육해공의 진미가 조화롭게 흐른다. 전통주 소믈리에인 셰프가 친절하고 유쾌한 스토리텔링과 함께 제안하는 약주 샘플러 페어링은 요리의 격을 한층 더 끌어올리며 애주가들에게 거부할 수 없는 감동을 안겨준다. 점심에는 간장게장과 보리굴비 등 합리적인 정식 밥상도 준비되어 있어, 언제든 격식 있고 세련되게 제철 한식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다.
 

 

▲위치: 서울 강남구 언주로121길 4-3
▲영업시간: 평일 11:30-23:00, 토요일 22시 마감 (B·T 15:30-17:30), 매주 일요일 휴무
▲가격: 한식술상 7만8000원, (점심)간장게장정식 3만2000원, (점심)보쌈정식 2만5000원
▲후기(식신 나이키슈즈걸): 음식도 맛있고 술 추천도 너무 친절하고 유쾌하게 잘 해주셔서 모임의 만족도가 올라가는 집. 계절 따라 메뉴가 달라지니까 매일매일 새로운 디히랑을 만날 수 있어요. 한식 안주들과 함께 즐거운 모임을 하고 싶다면 추천하는 집.

 

 

3.오늘 더 따뜻하게 만드는 두부, 마포 ‘세모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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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odubu________님의 인스타그램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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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Q&A

Q. 어떤 식당인가요?
A. 매일 아침 직접 만든 손두부를 사용하는 프리미엄 두부 전문 다이닝이다.

Q. 대표 메뉴는?
A. 짬뽕 순두부
명란 맑은 두부국
두부 샤브샤브 코스
 

Q. 인기 비결은?
A. 산지별 최고급 국산 콩을 사용해 매일 새로운 두부를 만들며, 두부를 가장 고급스럽게 풀어낸다.

 

“세상의 모든 두부 한 모”라는 이름의 뜻처럼 가장 익숙한 재료로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는 두부 요리 전문점. 이곳은 “두부는 공장에서 나오지 않는다”는 철학 아래 어제 만든 두부는 절대 내놓지 않고 매일 아침 새로 만드는 것을 엄격한 기준으로 삼는데, 한 가지 콩만 고집하지 않고 영주 부석태나 인제, 횡성 등에서 공수한 국내 여러 산지의 최고급 콩을 철저히 비교해 그날 가장 좋은 상태의 콩으로 손두부를 완성한다. 점심 시간엔 한우 사골 순두부, 명란 맑은 두부국, 해물 얼큰 순두부, 마파두부, 짬뽕 순두부 중 선택하는 방식인데, 모든 메뉴에 따끈한 순두부와 두부김치와 수육, 수향미로 지은 솥밥이 세트로 구성된다. 저녁은 두부 샤브샤브 코스로만 운영하고 있으며 유바 사시미, 두부 샐러드, 들기름 두부 구이 등 두부로 만드는 다양한 음식들을 선보인다. 메인 샤브샤브를 즐기고 명란을 넣은 순두부 죽으로 마무리하면 꽤나 든든하다. 손님상에 오르는 음식 하나하나를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세심한 서비스까지 더해져 평범한 두부를 가장 고급스럽고 진정성 있는 요리로 마주하게 만드는 마포의 보물 같은 공간이다.
 

 

▲위치: 서울 마포구 삼개로5길 4-3
▲영업시간: 매일 11:00-22:00 (B·T 15:00-17:00)
▲가격: 짬뽕 순두부 1만7000원, 명란 맑은 두부국 1만5000원, (저녁)두부 샤브샤브 코스 3만8000원
▲후기(식신 움파룸파): 점심은 이미 웨이팅 맛집으로 등극했더라구요. 신선하고 포슬한 두부는 갓 만들어서 두부 그 자체로도 정말 맛있고 상차림이 아주 정갈해서 손님 대접하기에도 딱 좋아요. 저녁도 맛보러 한번 더 들릴 예정이에요.

 

 

 

4.궁중 요리의 현대적인 재해석, 회현동 ‘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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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Q&A

Q. 어떤 공간인가요?
A. 궁중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철 한식 전문 전통주점이다.

Q. 대표 메뉴는?
A. 월과채
규아상
포계

Q. 추천 이유는?
A. 전통 궁중요리와 우리술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전통주 소믈리에의 페어링이 뛰어나다.

 

남산 자락 아래 소공로에 자리한 ‘유록’은 봄날의 버들잎을 닮은 연한 연두빛이자 맑은 우리 청주의 색을 뜻하는 이름처럼, 도심 속에서 부드럽고 여유로운 풍류를 제안하는 제철 한식 전문 전통주점이다. 번화한 명동과 회현동 일대에서 보기 드물게 차분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품고 있으며, 적당한 간격으로 배치된 테이블이 여유로움을 더해 조용히 담소를 나누며 술과 음식을 음미하기에 더없이 훌륭하다. 한식 다이닝 소믈리에 출신인 김유라 셰프가 키를 잡고 제철 산채와 전통 기법을 바탕으로 계절의 맛을 정갈하게 풀어내는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 궁중 음식인 ‘월과채’ 등을 옛 방식 그대로 재현하면서도 부담 없는 가격에 선보여 미식가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이 났다. 재료 본연의 싱그러운 맛을 섬세하게 살려낸 계절 상차림은 전통주와 완벽한 시너지를 내며, 특히 전통주 소믈리에의 안목이 빛나는 잔술 라인업과 다채로운 우리술 페어링은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모두를 만족시킬 만큼 깊이가 남다르다. 비정기적으로 열리는 전통주 시음회 역시 이곳만의 특별한 매력으로,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정성 가득한 제철 한식에 정갈한 청주 한 잔을 곁들이며 세련되게 풍류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추천한다.
 

 

▲위치: 서울 중구 소공로 46
▲영업시간: 매일 17:00-24:00(일요일 23시 마감), 매주 월요일 휴무
▲가격: 규아상(오이만두) 2만4000원, 포계 2만2000원, 월과채 2만6000원
▲후기(식신 양갱이내놩): 고조리서를 바탕으로 재현한 궁중요리들과 함께 전통주를 페어링할 수 있는 곳이에요. 메뉴 설명도 아주 친절하게 해주셔서 전통주의 매력을 알 수 있게 되는 곳. 음식과 술의 페어링에 대한 철학이 있는 곳

 

 

5.곰탕으로 만드는 다이닝코스, 역삼 ‘고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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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um_seoul님의 인스타그램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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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Q&A

Q. 어떤 식당인가요?
A. 곰탕을 중심으로 코스 요리를 구성한 국내 최초의 프리미엄 곰탕 다이닝이다.
 

Q. 대표 메뉴는?
A. 런치 코스
디너 코스
한우 곰탕

Q. 무엇이 특별한가요?
A. 3일 동안 우려낸 육수와 발효 반찬, 제철 요리를 곁들여 곰탕을 새로운 다이닝 경험으로 재해석했다.

 

우리나라 최초로 ‘프리미엄 곰탕’을 주제로 현대적 코스를 전개하는 혁신적인 다이닝 레스토랑. 이곳의 정체성은 3일에 걸쳐 각기 다른 방식으로 육수를 끓이고 4일째에 한데 모아 다시 졸여내는 집요한 시간의 미학에 있다. 런치에는 초탕·중탕·종탕의 흐름을 간결하게 풀어내며 본질에 집중하고, 주력인 디너 코스는 합탕까지 더해 시간의 레이어를 입체적으로 확장한 완성형 곰탕 다이닝을 선보인다. 시그니처 한우 곰탕은 깊고 묵직한 풍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세계적인 진미인 푸아그라나 트러플을 더하고, 각기 다른 절임과 발효 과정을 거친 다채로운 김치 및 장아찌를 곁들여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결의 맛을 창조한다. 7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이 무색할 만큼 수육, 제철 나물, 솥밥, 디저트까지 풍성하게 이어지는 코스는 전통주 페어링과 만났을 때 그 감동이 배가된다. 특히 고움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쌍화차 시트와 초코 무스, 라즈베리 잼 등을 겹겹이 쌓아 올린 익숙한 일상의 디저트 ‘초코파이’는 한식과 디저트의 하모니가 새롭다. 차분하고 세련된 기품이 흐르는 내부에서 섬세함과 정성이 깃든 음식들을 만나보시길 바란다.
 

 

▲위치: 서울 강남구 도곡로23길 33
▲영업시간: 매일 12:00-21:00(B·T 14:00-18:00), 매주 일요일 휴무
▲가격: 런치 5만원, 디너 7만5000원
▲후기(식신 m우렁각시m): 분위기도 좋고 곰탕이라는 익숙한 주제를 가지고 다이닝 코스로 재현했다는 것이 새롭고 좋습니다. 손이 많이 가는 다양한 장아찌를 한 디쉬에서 맛볼 수 있어서 부모님들이나 외국인들에게도 추천할만한 음식점 인 것 같습니다. 

 

 

  • 아사달

    서울-강북-광화문, 한식다이닝 > 한국음식
    출처 : 아사달 공식 인스타그램
    출처 : 아사달 공식 인스타그램
    1986년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시작된 전통 한식당의 헤리티지를 20여 년 만에 부활시킨 컨템포러리 한식 파인다이닝 ‘아사달’. ‘오색으로 빚어내는 오복의 정찬’을 콘셉트로 24절기와 제철 식재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습니다. 내부는 경복궁·청와대·북악산을 한눈에 내려다보는 압도적인 뷰가 인상적. 테이블 수가 적고 간격이 넉넉해 대화가 편안하고 쾌적하며, 개방형 주방으로 셰프의 손놀림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점심과 저녁 모두 코스 요리로 구성되며 과거 플라자 아사달의 시그니처를 재해석한 신선로, 보김치, 오징어 물회, 전복찜, 민어만두, 연계구이(도라지 채운 어린 닭), 장어구이, 계절솥밥 등으로 한식의 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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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치, 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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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집 근처 위치

  • 세모두부

    서울-강북-마포/공덕, 두부/순두부 > 한국음식
    출처 : 공식 네이버플레이스
    출처 : 공식 네이버플레이스
    출처 : 공식 네이버플레이스
    출처 : 식신 회원 '인디카' 님의 리뷰 이미지
    출처 : 식신 회원 '용용이' 님의 리뷰 이미지
    ‘세상의 모든 두부(세모두부)’는 매일 아침과 오후, 하루에 딱 두 번 매장에서 직접 두부를 조리합니다. 갓 짜낸 두부가 가장 몽글몽글하고 따스한 풍미를 뿜어내는 최고의 순간에 손님들의 식탁 위로 오늘의 온기를 정직하게 전해줍니다. 대표적인 점심 식사 메뉴로는 만든 지 3시간 이내의 최상급 신선도를 자랑하는 이른바 ‘180분 순두부’를 활용한 정갈한 한상 차림이 꼽힙니다. 부드럽고 고소한 순두부에 깊고 진한 육수를 더한 ‘한우 사골 순두부’와 칼칼하고 시원한 국물 맛으로 속을 풀어주는 ‘짬뽕순두부’가 인기입니다. 어떤 순두부 메뉴를 선택하더라도 야들야들하게 잘 삶아낸 담백한 한돈 수육과 그날 만든 신선한 오늘 두부김치, 수향미솥밥이 세트로 제공됩니다.

    메뉴 정보

    한우 사골 순두부, 명란 맑은 두부국, 해물 얼큰 순두부, 짬뽕 순두부, 저녁은 두부샤브샤브 코스만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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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집 근처 위치

  • 고움

    서울-강남-역삼역, 한정식 > 한국음식
    출처 : 식신 컨텐츠팀 제공
    한식 다이닝 씬에서 이름을 알린 수묵당이 곰탕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다이닝 '고움'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재료의 본질과 시간의 깊이를 담아내는 방식 위에 곰탕이라는 하나의 주제를 통해 식사의 흐름을 새롭게 풀어나갑니다. 친숙한 곰탕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섬세하고 감각적인 터치를 더해 고급스러운 다이닝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차분하고 세련된 공간에서 정성들인 음식들을 경험해보세요.

    메뉴 정보

    런치, 디너

    별 인증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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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히랑

    서울-강남-논현/학동, 설렁탕/곰탕/도가니탕 > 한국음식
    출처 : 디히랑 인스타그램 검색 결과
    '디히랑'은 제철의 좋은 재료를 이용하여 7접시의 한식 술상을 맛볼 수 있습니다. 모둠전, 해물모둠, 육류요리, 계절요리 등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3가지 해물과 4가지 젓갈로 만드는 김치도 일품입니다.

    메뉴 정보

    한식술상, (점심)간장게장정식, (점심)보쌈정식

    별 인증 히스토리

    맛집 근처 위치

  • 유록

    서울-강북-남산/후암동, 한식 바 > 나이트라이프
    출처 : 공식 네이버플레이스
    출처 : 공식 네이버플레이스
    남산 자락 아래 소공로에 자리한 ‘유록’은 봄날의 버들잎을 닮은 연한 연두빛이자 맑은 우리 청주의 색을 뜻하는 이름처럼, 도심 속에서 부드럽고 여유로운 풍류를 제안하는 제철 한식 전문 전통주점입니다. 한식 다이닝 소믈리에 출신인 김유라 셰프가 키를 잡고 제철 산채와 전통 기법을 바탕으로 계절의 맛을 정갈하게 풀어내는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 궁중 음식인 ‘월과채’ 등을 옛 방식 그대로 재현하면서도 부담 없는 가격에 선보여 미식가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이 난 곳이지요. 재료 본연의 싱그러운 맛을 섬세하게 살려낸 계절 상차림은 전통주와 완벽한 시너지를 내며, 특히 전통주 소믈리에의 안목이 빛나는 잔술 라인업과 다채로운 우리술 페어링은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모두를 만족시킬 만큼 깊이가 남다릅니다.

    메뉴 정보

    딸기김치, 진달래화전, 방풍수제비, 쑥탕, 두릅 소고기 전, 포계, 숭채만두, 토종쌀 도미솥밥, 수육, 궁중식 떡 볶이, 수제 떡갈비, 전복초, 섭산삼, 서여향병, 각색어포, 수제 육포

    별 인증 히스토리

    맛집 근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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