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Demand Gourmet]
Pork rice soup

  • 2018.03.22
  • 조회수 1151

잠자는 당신의 미식 DNA를 깨우는 '수요미식회'




해가뜨기 전

이른아침을 든든히 채워주는




정성가득 한 그릇




커다란 한 솥 가득

깨끗이 씻은 돼지 뼈를 넣어




뽀얗고 진한 맛이 우러난 육수와




잘 삶은 촉촉한 고기를 

먹기 좋게 썰어내




밥과 함께 푸짐하게 담아

뜨거운 국물로 토렴해주면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든든한 한끼




오늘의 음식 '돼지국밥'




속을 든든하게 채워주는 

두툼한 돼지고기와 




진한 국물로 술을 당기는 

최고의 술친구




부산에서 가장 특색있는 먹거리 '돼지국밥


'


외국인의 입맛도 사로잡은 

부산 대표 향토음식




부산에서 돼지국밥을 먹기 시작한 시기는?




한국전쟁 당시

경상도 지방으로 온 피난민들이




돼지 뼈나 부속물로 국을 끓여 먹기 시작했다는 설




1960년대 본격화된 양돈 산업




양돈 산업의 성장과 함께 

늘어난 돼지국밥집




1980년대 본격적으로 돼지국밥 활성화




그 당시 노동자의 

시름을 달래주며




든든한 서민 음식으로

자리매김한 돼지국밥




'부산' 말고 돼지국밥이 유명한 지역이 있다?!




돼지국밥 하면 대구도 빠질 수 없지




돼지국밥은 '김해'가 원조다!




부산과 대구의 중간에 위치한 밀양




빼어난 절경과

유서 깊은 문화유산을 간직한 고장




밀양이

돼지국밥의 원조다?




꼭 가봐야 할 돼지국밥 지역 '부산','밀양'




옛날 방식을 고스란히 

고수하고 있으면서도




오랜시간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밀양의 돼지국밥




관광도시 부산은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대중적이고 편안한 맛으로

변화했다는 이야기도




부산 묵직한 국물 vs 밀양 맑은 국물




밀양 얇은 고기 vs 부산 두툼한 고기




밀양에서 돼지국밥을 많이 먹는 이유는?





각 지역을 연결하는 

교통의 중심지




일제강점기에 물자를 운송했던 경부선




전라도와 경상도를 잇는

경전선이 시작되는 곳





돼지국밥의 시작점을 

찾기는 어려운 상황




지역마다 특성을 살려서 

돼지국밥의 맛과 개성을 가지는 것이 중요




지금부터 수요미식회가 선정한 

문닫기 전에 가야할 '돼지국밥' 맛집을 소개합니다.



첫번째 식당


돼지 다리뼈를 푹 우려낸 뽀얀 국물에

푸짐한 양의 고기와 칼칼한 맛을 가진

부산의 돼지국밥을 만볼 수 있는 집


부산 '수영 돼지국밥'


매장정보 바로가기▶



뽀얀 육수와

두툼하게 썰어낸 고기




칼칼한~ 빨간 양념과

향긋한 파채까지




부산 돼지 국밥의 매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집




숟가락으로 쓱쓱 섞어

크게 한술 뜨면




자꾸만 손이 가는

묘~한 이끌림에



다시 찾아올 수밖에 없는 이곳




이 집의 대표 멘뉴 '돼지국밥'




커다란 솥이 꽉 찰 정도로

돼지 다리 뼈를 넣고 



6시간을 푹 고아내




기름기와 누린내를 잡아낸

이 집의 육수




고슬고슬한 흰 쌀밥과

두툼히 썰어낸 고기 듬뿍




진한국물에 빨간 양년과

파채까지 슬며시 얹어 주면




보기만 해도

속을 든든하게 채워주는 이 집의 돼지국밥




돼지 국밥속에

두툼한 돼지고기가 특징




과하지 않을 정도로 탁한 국물도 인상적




이 집의 또다른 별미 '모둠수육'




돼지다움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한 상 차림



한줄평: 돼지국밥의 정석




두번째 식당


밀양의 돼지국밥 집 중 깊은 역사를 가진 곳

3대째 내려오는 내공으로

담백하고 구수한 돼지국밥을 맛볼 수있는 집


밀양, '동부식육식당'


매장정보 바로가기▶



자연을 벗 삼은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은 

돼지국밥집




소뼈를 오랜 시간 우려내

맑고 담백한 육수가 매력적인 돼지국밥과




돼지고기를 쫀득하게 삶아

얇게 썰어 접시 가득 채워주는 수육까지




밀양의 개성있는 돼지국밥을

맛볼 수있는 집




이 집의 대표 메뉴 '돼지국밥'




소고기 국물에 돼지고기를 썰어서 올린




소뼈를 오랜시간

푹 끓여주면




담백한 소향을 

가득 담은 뽀얀 육수




갓 지은 밥을 넣고

엷게썬 돼지고기를 뚝배기 가득 담아




밥과고기를 따뜻한 국물로 정성껏 토렴해주면

담백한맛이 매력적인 돼지국밥



한줄평: 은은한 향을 품은 시골 선비의 음식




세번째 식당


맑고 깨끗한 국물

독특한 스타일로 돼지국밥을 선보이는 집


서울, '옥동식'


매장정보 바로가기▶



아담한 가게를 밝히는 

은은한 조명




금빛 놋그릇까지




세련된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곳




얇게 썰어

부드러운 돼지고기와




진하게 우려낸

육수의 조화




개성있는 

돼지곰탕을 찾는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집




이 집의 대표메뉴 '돼지곰탕'




버크셔k: 흑돼지의 일종으로 다리와 머리 등에 난 흰 털이 특징 




다산을 하지 않고 성장이 더디기 때문에

가격대가 다소 높은 품종




감칠맛이 강한 것이 특징




소고기처럼 느껴지기도




근섬유가 가늘고 많은 덕분에

탄력이 있는 편




부드러운 식감을 위해

나뭇잎처럼 얇게 썰어 내는




얇은 고기 위에 고추지를

살짝 얹어 먹으면




점차 매료되는 맛




좋은 품종의 대중화를

시도하는 의미 있는 식당



한줄평: 이게 돼지인가?






Go straight to the Restaurant

  • suyeong dwaejigugbab
    Parking
    • Busan, Gwanganri and swimming
    • 14053 1077
    • score

      4.3

    • Popular menu
      • Pork and Rice Soup
      • Boiled beef cattle
      • Sundae rice soup
    • introduction

      Popular pork soup with steamed rice soup and beef

  • dongbusig-yugsigdang
    • Gyeongsangnam-do, Miryang
    • 11324 11127
    • score

      3.8

    • Popular menu
      • Pork and Rice Soup
      • A worker
      • A worker
    • introduction

      Honggup House designated as a tourist restaurant i

  • og-dong-sig
    • Seoul Gangbuk area, Hapjeong
    • 6530 108
    • score

      4.4

    • Popular menu
      • 돼지곰탕
      • 특곰탕
      • 잔술
    • introduction

      Pork cut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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