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의 육즙 가득한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는 곳. 내부에 키즈룸이 있고 키즈 메뉴도 따로 준비되어있기 때문에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의 식사에도 적합한 곳이다. 오키나와는 미국 주둔의 영향을 받아 미국식 스테이크가 발전했다고한다. 성인의 경우 메인 메뉴를 주문하면 샐러드바가 무료라고 하니 참고할 것.
1901년에 지어진 고택을 그대로 보존해 현재는 음식점으로 운영되는 곳. 자연 풍경이 한 눈에 보여 운치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다. 인기 메뉴인 20겹 돈가스는 하루 20개 한정만 판매된다고 한다. 밀가루 면을 쓰는 오키나와 소바 또한 인기 메뉴로 그 국물 맛이 일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