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정원 속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나는 곳으로 세계 유명 인사들도 미얀마에 가면 꼭 들른다는 식당이다. 미얀마의 정식을 코스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로컬 음식들이 다양하게 준비된다. 한화로 약 9000원도 되지 않는 가격에 푸짐하게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미얀마 정식 코스, 그릴새우

웅장한 느낌의 식당에서 미얀마 전통 공연과 함께 뷔페를 즐길 수 있는 곳. 미얀마식 요리부터 다양한 종류의 음식이 준비되어있다. 특유의 향신료가 적게 들어가는 미얀마의 음식은 향신료에 예민한 사람들도 거부감없이 즐기기 좋다.

뷔페

미얀마에서 서양식 브런치를 맛볼 수 있는 곳. 식당의 이름과 같이 실제 버스모양으로 되어있어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다양한 과일 맛의 소다와 식용 숯가루가 들어가 까만 빵으로 만들어진 블랙핫도그가 인기메뉴이다.

블랙 핫도그, 비트루트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