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동 카페 샐리청
망원동에 위치한 샐리청
생긴지 얼마 안된(?) 여튼 요즘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망원동 카페 샐리청
귀여운 샐리청 마크
들어갈때 부터 기분이 좋아진다
샐리청의 레시피라고 적혀있는
메뉴판들 수제로 만든 음료들이 대부분이다,
<망원동 카페 샐리청 메뉴판>
외부음식은 삼가는게 예의고
직접 만든 수제청을 베이스로 한 음료등을 판매한다.
황군이 좋아하는 딸기메뉴들도 따로
판매중이다. 인스타그램에서 남달라보였던
딸기우유를 주문했다.
수제청에이드 수제청차
생강라떼 얼그레이레몬아이스티 등도 판매중.
베스트 메뉴인 수제요거트를 주문했다.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만드는 플레인요거트에
뮤즐리 블루베리 제철과이 토핑되는 요거트이다.
이번 제철과일은 딸기였다.
주문한 수제요거트와 딸기우유가 나왔다.
수제요거트 / 6.0
요거트에 뮤즐리 딸기 블루베리가 가득 들어가서
신선한 맛이 인상적이었다.
딸기우유 / 5.5
우유에 딸기청과 딸기퓨레가 들어간 딸기우유
일반적인 딸기우유보다 더욱 딸기의 맛이 풍부했다.
기억에 남을만한 맛이었다.
분위기는 망원동 카페스럽게
작고 아담하면서 꽉찬 느낌
역시 자리도 많은 편은 아닌데
아직은 웨이팅할 정도는 아니다.
테이블은 이렇게 커다란 테이블이 하나 있다.
보틀음료도 판매중인데
생강라떼와 두유밀크티를 판매중이다.
생강라떼는 약간 맛의 감이 오지 않아서
평소에 좋아하는 밀크티를 테이크아웃했다.
집에가서 먹어봤을때 향이 강한 맛이었다.
<망원동 카페 샐리청 영업시간>
12:00 - 21:00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23길 21 1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