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동]
유메

Posted by izzy
  • 2017.02.17
  • 조회수 2169


매장정보 바로가기




합정 술집 | 유메(YUME)


내가 좋아하는 합정의 술집 이자카야 유메. 사실 아직 한번 가본게 전부이지만 꽤나 좋은 기억으로 남아서 앞으로도 종종 가보려고 한다. 합정 상권 메인길 뒷쪽에 위치하고 있어 북적거림보다는 차분한 느낌으로 다녀갈 수 있는 곳이었다.


세트1 (2인) 50,000원

프리미엄 크래프트 사케 도쿠리

모찌리도후

간장새우(4pcs)와 버터라이스

메인 2가지 선택 (돼지고기 숙주볶음, 바지락 술국)






모찌리도후


칡과 두부로 만든 모찌리도후. 한국에서는 찹쌀떡 두부라는 별명을 갖고있기도 하다. 이날 처음 먹어본 음식인데 보기엔 푸딩이고 먹을땐 떡같은 쫄깃함이 느껴졌던 희안했던 음식. 괜찮은 이자카야에 가면 모찌리도후가 꼭 있다고 한다.


젓가락으로 살짝 찔러보면 찰기가 엄청나다. 그 위로 간장소스를 뿌리고 와사비를 넣어 마무리한 메뉴.


먹어본 적 없는 음식에 대한 약간의 두려움이 있었지만 먹어본 후에 너무나 기분이 좋았던 모찌리도후. 새로운 식감과 맛을 발견했다.








간장새우(4pcs)와 버터라이스


너무나 유명한 조합 - 맛이 없을 수 없는 짝꿍. 왠만해서는 실패하지 않는 돈까스 같은 메뉴랄까.


계란후라이가 올라간 버터라이스에 간장새우 국물, 양파슬라이스와 청양고추를 넣어 새우살과 한 입 먹으면 그 곳이 천국..




한끼 식사?

#혼술






합정 술집 | 유메(YUME)

바지락 술국


각 재료 고유의 맛이 잘 살아있던 유메의 바지락술국. 심심한듯 시원하고 술국 특유의 맛이 잘 느껴졌던 메뉴였다.






돼지고기 숙주볶음


집에서도 종종 해먹을 만큼 좋아하는 메뉴다. 이자카야에 갔을때 안 먹으면 섭섭한 그런 음식이랄까.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돼지고기 숙주볶음.


유메에서 먹은 메뉴 중에서 가장 맛있었다. 원래 좋아하는 메뉴라서..






합정 술집 | 유메(YUME)

★★★★★


연예인들도 많이 다녀간 합정의 유메. 조용한 이자카야 분위기를 위해 최대 5인까지만 입장이 가능하다고 한다.


유메에서는 모든 메뉴를 매장에서 직접 만든다. 시킨 메뉴 모두 정성스럽고 맛있었던 곳. 분위기나 맛 모두 만족스러워서 다시 들리고 싶은 술집이었다.


다음엔 혼술 말고 친구들 데리고 가야지!







매장 바로가기

  • 유메
    • 서울-강북, 합정
    • 1925 00
    • 평점

      2.0

    • 인기 메뉴
      • 생연어샐러드
      • 소고기타다끼
    • 소개

      분위기좋은 홍대 이자카야 맛집

댓글

0
(0/1000)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