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시부야]
더 샌드위치 하우스55

Posted by izzy
  • 2017.02.07
  • 조회수 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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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시부야 | 더 샌드위치 하우스55

Tokyo Shibuya | The Sandwich House 55



시부야에 위치한 분위기 좋은 맛집. 이번엔 한국인에게 알려지지 않은 맛집을 가고 싶었다. 그래서 트립어드바이저와 도쿄 지인 추천으로 알게 된 더샌드위치하우스55.


평일 런치메뉴로 ¥1,250(tax included)에 오리지널 몬테크리스토/클럽샌드위치/햄버거에 오늘의 스프,

미니 샐러드, 음료를 즐길 수 있다.


내가 방문한 날은 금요일이었지만 일왕탄신일이라... (하여간 도움이 안 되는..) 단품으로 시켰다.




사진 촬영 및 게재 허락해 주셨습니다




외국인인 줄 알았던 메인쉐프님.


일본 중년 남성들 중에 가끔 정말 스타일 좋고 유러피언 느낌 나는 사람들이 있는데, 여기 쉐프님이 딱 그랬다. 외국에서 요리를 공부하고 오신 만큼 영어도 유창하셔서 친근하게 말도 걸어주시곤 했다.


그리고 영어 공부 좀 열심히 해야겠다고 느꼈지. 쉐프님과의 대화가 길어질 수록 어휘와 표현의 한계를 느꼈거든..





요리가 준비되는 동안 다찌석에 앉아 주방을 구경했다.





몬테크리스토03 햄,치킨&야채 ¥1,080

오렌지주스 ¥400


이 식당의 주력 메뉴는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와 클럽샌드위치다. 이 외에도 햄버거나 핫도그, 에그베네딕트 등 55가지의 메인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메뉴판에는 사진과 부재료가 상세히 적혀있고,

외국인에게는 영어로 된 팜플렛을 제공한다.


몬테크리스토는 베니건스에서 처음 접한 음식이라 베니건스처럼 튀겨내는 샌드위치인 줄 알았다. 그런데 사실은 크로크무슈의 변형 요리로 프렌치토스트 한 샌드위치라고 한다.





블루베리와 딸기 컴포트


프렌치토스트 한 식빵과 속 재료, 과일 컴포트가 잘 어울린다.





함께 나오는 고구마칩




도쿄 시부야 | 더 샌드위치 하우스55

Tokyo Shibuya | The Sandwich House 55


뭐 사실 프렌치토스트나 샌드위치는 상상하는 맛의 범주를 넘어서기가 힘든 메뉴이긴 하지. 그래도 식당의 분위기나 서비스, 메뉴 등 전반적인 것을 고려한다면 시부야 맛집으로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한국인 및 관광객들 사이에서 유명한 레드락이나 모토무라 규카츠도 좋지만,

도쿄에 다시 간다면 나는 이 식당을 다시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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