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이치류 / 주성준대표
마음이 편안해지는 공간
살치살
비장탄에 주물 철판.
직접 일일이 구워주시는. 하나부터 열까지 마음에 드는.
GoKoo. 보리소주 고쿠.
바닐라향 스러운 향이 고운 소주. 혼자 1병은 거뜬히 마시겠다며.
살치살.
양갈비
어묵탕
먹고 2차로 이동.
어쩌다보니.. 신사동에서 진행되는 아와모리 소주의 날 행사에 참여하고 앉아 있는.
태어나서 소주를 가장 많이 마실날로 기록되었습니다. 저는 좋은 술은 잘마시는것 같습니다. 1병도 거뜬한.
토미노호우잔 / 富乃宝山
아와모리 잔파 / 残波
토미노호우잔 / 富乃宝山
고구마소주 감칠맛과 누룩향이 과실의 향처럼 화사하게 퍼지는 소주.
아와모리 잔파 / 残波
보리소주의 맑고 투명한 향미를 즐길수 있는 맑은 소주. 먹고 있으면 몸이 개운해지는 그런느낌. 이래도 되는거 맞니?...
토쿠조 타이메이 / 特蒸 泰明
보리소주. 꼬숩꼬숩한 향이 달큰하게 목넘김이 좋은.
이치류 대표님을 만나뵙고 인사도 나눌수 있어서 뜻깊은 저녁 이었습니다.
토쿠조 타이메이 / 特蒸 泰明
보리소주. 꼬숩꼬숩한 향이 달큰하게 목넘김이 좋은.
이치류 대표님을 만나뵙고 인사도 나눌수 있어서 뜻깊은 저녁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