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앞에 지나가면 고기 익는 냄새에 저도 모르게 따라 들어가게 됩니다. 친구랑 일반 석쇠랑 고추장이랑 1개씩 주문했는데 둘이 같이 먹으니까 조화가 짱 이더라구요! 그리고 저희는 대식가라 우동도 하나 시켰는데 불고기랑 은근 잘 어울리더라구요! 이 조합으로 꼭 먹어보세요!
맘에 들었음 또 가고 싶은 창고를 개조한 로스터리 카페로 다양한 종류의 커피를 만들고 팔기도 합니다. 베이커리도 직접 빵을 구워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창고를 개조해서 넓직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 냅니다. 개방감이 특히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