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오랫만에 경주여행가서 일부러 찾아서 교리김밥 먹으러 갔어요. 셋이 가서 김밥3줄 국수하나, 계란이 많이 들어가서 김밥은 먹을만했어요. 그런데 직원분들이 불친절 하시네요. 저희는 월요일에 가서 손님도 많이 없고 한가했는데 ㅠㅠ. 관광지이구 유명한 집이니 직원분들 친절하시면 찾아오시는 손님들 기분 좋을거 같아요.
회덮밥먹고 싶을때마다 제일 먼저 생각나는 식당이에요. 회도 싱싱하고 양도 푸짐! 이집 초장은 뭘 비벼먹어도 될만큼 맛있더라구요. 갈때마다 친절한 사장님덕분에 기분까지 좋아지는 곳! 항상 만족하고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