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앞에 있어서 가끔 갔었는데 한번은 밥을먹는데 밥에서 돌같은게 십혀서 그냥 밷어내고 먹고난뒤 계산하러가서 주인인지 종업원인지 모르지만 밥에 돌이 았는거같더라 하니까 거덜떠 보지도 않고 계산만 하더군요 나대로 너무 기분 나뻐서 그이후로 안간지가 꽤 오래 되었어요.
저흰 5만5천원짜리 잘먹고 나왔는데 밑에 별점1테러하신 분이 계서서 깜짝놀랐네요.. 저흰 충분히 배부르게 먹었는데도 속이 하나도 안더부룩해서 그게 제일 좋았습니다. 왕주 강추합니다. 아주 부드러웠어요
점심때 삼선짬뽕 먹고 배탈나서 하루종일 설사중요.. 먹을때 해물맛이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손님 많은집에서 상한 음식이 나오겠나 싶었는데.. 탕수육에서도 돼지냄새가 조금나고.. 예전에 맛이 아닌게.. 주방장이 바뀌었나.. 싶네요 새벽까지 설사중이라 내일 병원가봐야 할듯요